민간인이란 민주적인 시위를 전제로 자신들의 요구를 표출하는 사람들에 국한되는 것이지 군시설물 경계병에게 저지선을 절단기로 부수고 난입하여 날라차기를 하는 좌익불법폭동세력도 민간인이란 이유로 그냥 놔두어야하는가?

 

왜 강력한 전투부대로 진압을 못하는가?

 

과거 민주화 항쟁에 투입되었던 계엄군으로 연상될까 무서워 꺼리는 것인가

 

특전사를 동원해서라도 폭동세력은 진압되어야 한다

 

국가정책이 자신의 생각과 다르면 군시설물 파괴하고 군인에게 날라차기 해도 된다는 것인가?

 

좌익준동 쓰레기들 모두 골통을 부셔버려야 한다

 

세월흘러가면 그런 놈들도 민주화세력으로 보상받나?

 

지금의 대추리도 민주화항쟁이더냐???????

 

다른 나라 이야기하는 것 우습고 할말은 아니지만......

 

정말이지 우리보다 더 민주화된 선진국들 같으면........참...더이상 말이 안나와서...

 

총구에서 불꽃이 튀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