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이나 공군,해군,특수부대는 하나의 전쟁과 테러등.국가 위기때를 위해

항시 대비 태세로 훈련과 근무를합니다.

적을위해 존재합니다.

 

의무경찰/전경대...

전쟁이 아닌 전쟁을 막습니다.

시민과의 전쟁..이것보다 무서운 전쟁이 있습니까?

어제는 학교의 친구였고, 집에선 부모 형제..

나아가서 삼촌에 옆집 아저씨가 되는 사람들과 전쟁을 합니다.

대한민국 이라는 나라에 태어나 국방의 의무를 위해..

의경 가면 편하다는 헛소문에...^^

무슨 의경과 전경이 적입니까?

죽창들고,화염병들고.

단지 경찰이라는 옷을 입었다는 이유입니까?

갈수록 심해지는 시위현장..

지금도 텔레비젼을 보면 기가 막힙니다.

무슨 죄가 있다고..

아무리 억울해도...그들은 대한 민국의 청년이고

죄가 없습니다..

단지, 대한민국에 태어난 죄..

죽어라 공격하고..

......................휴~...한숨만...나오는군요..............

어느 시위 현장에(농민대회) 의경을이 시위를 막기 위해 나갔습니다..

그 시위현장에서 서로 맞붙어 격렬한 시위가 펼쳐졌습니다..

그 시위현장에..아들과 아버지가 서로 만났습니다.

시위대와 의경으로...

우연이겠지요??...

실제로 있었던 일입니다..

 

월급..일반 병들보단 쪼금 많습니다..

왜, 사회에서 근무하니깐...쓰는것은 더 많습니다..

그렇게 죽어라 진압하고..들어가면..쉬는줄 아십니까?

또..나갑니다...

밥은 비좁은 버스 안에서 90도 의자에 쪼그리고 앉아서 5분안에 먹어야 됩니다.

급할땐..그냥 입을 대고 들이 마시기도 합니다..

 

어느 부대가 특수부대니 최고의 부대니를 따지지말고

지금 한번 돌아보세요

내 친구,동생,형제,아들이 지금 시위현장에서 시위대에게 이유없이 맞아갑니다..

 

아름다운 시위문화 정착을 위해..

하지만...

폭력시위 현장엔....

대학생들과 ...단체들이 있습니다..

정작..시위를 하는곳에 가보면 그일과 관련된 사람들은 보이지 않고..

보여도...뒷전에서 지켜보고 있습니다..

마스크에..긴 깃발을 들고...죽창을 든..

젊은 이들이 눈에 많이 들어옵니다..

그들은....죽어라고 공부해서...부모가 죽어라고 돈벌어서..대학에 보내준

대한민국의 건전한 대학생 젊은이들입니다..

이른바...한총련...

모든 시위는 이들이 주도합니다..

쉽게 끝날 시위도...폭력 시위로 만드는 장본인 들입니다..

공부하라고 허리 빠지게 돈벌어 등록금 내주니..

마스크 끼고..대모하러 갑니다...

1~2학년이 주되지요...

시위 선동은 3~4학년이나 복학생들이 합니다..

폭력시위로 바뀌면 그들은 사라지고....남은것은 ...1~2학년...들..

멋도모르고 선배가 가자고 하니 따라가서...젊은 혈기에..

나중에 후회들 하지요....

안하는 인간들은...한번씩..저 위쪽 동네에 한번씩 가더군요...

떳떳한 생활도 못하고 숨어 사는 인생들..

 

한번만 생각하고 시위합시다.

시위는 나쁜것만은 아닙니다.

잘못된것은 고쳐야 하나...폭력 시위는 제발..안해야 됩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당신의 동생,친구,아들,조카.들이 시위현장의 경찰이란

제복을 입고 방패와 봉을 든 그 친구들입니다..

그들도 자기들이 죽지 않고 맞지 않으려면 그렇게 해야됩니다.

가만히 서있으면....고참한테 박살나고..지휘관 한테 깨집니다..

그들도 인간입니다...대한민국 시민이지만.단지.의무적으로 가야하는 군대때문에

그런것입니다..

그들은 적이아닙니다..

제발 폭력시위를 하지 맙시다..

 

리플은 좋으나...악플은 삼가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