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서 해일로 공격하는건데 설마 지상 핵미사일로 보복하지는 않겠지 하는 생각으로 개발했을지도..
동일본 쓰나미 총에너지가 930만 메가톤 이었으니 포세이돈1발 100메가톤 핵폰탄 위력은 찰랑임 수준일뿐이라고요? 태풍 해일등 총에너지 산출방식을 핵폭탄에 그대로 대입하면 안됨. 인터넷에 미국 비키니환초 핵실험 검색 https://www.youtube.com/shorts/ApvH1G3tjv8 솟아오른 물기둥 높이만 2Km가 넘고 이것이 떨어지며 엄청난 해일이 발생 주변에 폐기용으로 모아놓은 항공모함 포함 전함 90척 다 수장됨. 여기서 중요한건 사용된 핵폭탄이 1메가톤도 아닌 0.3~0.7메가톤급 이었다는.. 핵실험 역사상 가장 강력했다는 짜르붐바 위력이 지진파가 지구둘레를 11바퀴 돌았고 100Km밖의 동물들이 3도화상을 입고 1000Km이상 떨어진 핀란드 가정집들 유리창이 깨졌다고 하는데 당시 과학자들이 지구자전축에 영향을 줄까 걱정할정도였다고. 여기서 중요한건 그 대단하다는 짜르붐바가 겨우 56메가톤 이었다는것..
계속 핵폭탄 효과 얘기를 하시는데.. 러시아 핵무기 개발자들이 그걸 모를까요 제 말은..
핵폭탄이라는게 직접 사용시 엄청난 국제적 비난과 핵미사일 보복을 각오해야 되잖아요..
그러니 러시아 정부나 핵무기 개발자들이 이러한 비난과 보복을 감쇄시키면서도 유사시에는..
원하는 효과를 낼수있는 무기로써의 가치와 효율성이 검증됬기에 정부차원의 개발이 된거겠죠..
님이나 제가 전쟁 전문가도 아니고.. 10메가톤급 이하로도 항모전단을 날리고도 남으니 예를들면..
항만시설의 복구 불가능 수준 피해를 준다거나 적의 해군력 밀집 지역을향해서 사용한다던가하는..
우리가 모르는 100메가톤급 핵어뢰의 어떤 개발 이유와 실전배치 이유가 있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