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요
드론이 작고 대수많고
쿠팡이나 테무 최저가 이고
좋은건 알겠는데
운용거리가 몇십킬로 수준 아닌가요?
즉 시가지같은 방어에는 모르겠지만
공격에는 한계가 있는거지요
더구나
드론본체 자체를 공격해서 방어하려는거 보다
운영본부를 공격해서 방어하는게 효율적일듯요
캐리어본체를 집중사격하는게 낫지요
드론은 테러나 국지전에서 효과 좋겠지만
전면전은 아니라고 봅니다
우크라이나전에 대량으로 지원된 이란제 샤헤드 136 드론의 항속거리는 최대 2500km수준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저게 답니다. 토마호크나 현무4같은 순항미사일처럼 지형추적기능을 활용해 저고도로 침투하지도 못하고 그냥 높게 날아갑니다.
민수용 경비행기에서나 쓰이는 소형 프롭엔진을 사용하기 때문에 비행속도도 시속 180km정도에 불과합니다. 유도방식도 INS와 민수용 GPS라 군용 장비에 비할 바가 아닙니다.
그렇다고 별다른 스텔스 기능이 있는 것도 아니며, 탄두 무게가 많이 나가는 것도, 관통력이 뛰어난 것도 아닙니다. 정말 아무것도 없이 멀리 날아가기만 합니다.
차라리 대형 RC항공기와 비교하는 게 빠를 정도입니다. 그래서 서방도 그리 주목하지 않았습니다. 요격도 매우 쉬웠으니까요.
하지만 무기 치곤 엄청 쌉니다. 대략 3000만원 정도로 알려져 있는데, 이 정도면 휴대용 신궁 미사일이 저것보다 5배 이상 비싸니 말 다했죠.
즉, 샤헤드 드론 1000대를 날려도 SM-6미사일 10발보다 쌉니다. 1000이라는 숫자가 비현실적으로 보일지 모르겠지만, 이번 전쟁에서 이란은 2000대 이상의 샤헤드를 날린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이게 미국이 겪고 있는 큰 문제입니다. 막는게 어렵진 않은데 그 비용이 너무 많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