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의 F-16(바이퍼)이 공중 목표 3개를 제거하고,
4번째 목표 제거하던 중 추락. 공중전은 아닌 듯.
조종사는 거주지역을 벗어난 후 탈출 하였으며,
원인은 아직 모르는 상태.
F-16 추락은 이번 포함 세번째.
최근 우-러 전쟁에서는 양측의 무인드론에 의한
공격이 마이 증가 했다고 합니다.
얼마 전, 튀르키예에서 열렸던 종전 관련 회의는
양측 포로 각 1000명 교환만 합의 한 상태이며
특별한 진전은 없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