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군은 사전에 공격한다는 사실을 알았고 조기경보기로 위치를 파악하였습니다.
인도공군의 경로에 있던 HQ-9 지대공 미사일, 전자전기로 혼란을 주고 J-10C를 이용해 도망가는 라팔을 요격했다라는 썰이 있습니다.
입체적이고 체계적으로 라팔을 요격한 파키스탄 공군이 무능하지 않다는걸 보여주고 있는겁니다.
라팔을 격추시킨건 인도공군의 J-10C의 PL-15E 장거리 미사일이라고 파키스탄이 주장합니다.
HQ-9은 러시아의 S-300정도라 생각하시면 되고요
J-10C는 대충 F-16 정도의 위치라 보면 됩니다.
PL-15E 장거리 미사일은 대략 200Km정도의 사거리를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HQ-9의 미사일이 격추했던 J-10C가 라팔을 격추했던 둘다 중국산 수출형이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고요
중국산이라고 무시할만한 미사일이 아니다라는걸 증명하는 사례라 할수 있는거 같습니다.
라팔2기는 모두 인도의 영토에 떨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