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북한 특수군 약 1500명이 러시아 울란우데라는 곳에서 훈련을 받고 11월 크루스크에 도착해 제 3방어선에서 적응을 마치고 2 방어선, 1 방어선를 거치며 전투에 참가 하였답니다. 북한군의 최초 교전은 12월 플레호보라는 곳에서 싸웠는데 잘 싸웠다고 함.
우크라이나 언론과 국내 언론은 10월 말 부터 북한군이 블라디보스톡에서 훈련을 받고 무기와 식량같은 기본 장비도 공급받지 못하고 바로 전선에 투입되어 총알 받이 처럼 죽어 갔다고 보도하였는데 그 시기에는 우크라이나군인들이 북한군 얼굴도 구경하지 못하던 시기였음. 그외 개고기 통조림, 개 처럼 죽은 북한군 사진, 신분증, 손편지 그리고 북한군 같지 않은 북한군 부상병, 포로, 배가 고파 탈영한다는 등 허무맹랑한 거짓 기사를 마구 양산했었죠.
만약 내가 믿지 못하던 그 시기에 잡힌 북한군 포로 2명이 진짜 북한군이라면 우크라이나가 한국에 안 보내줄 이유가 하나 없는데 조선일보에서 찾아가 인터뷰 한 이후 아무런 소식도 없죠.
그리고 러시아 국방부 발표에는 북한군은 포로로 잡힌적이 없다. 만약 러시아 국방부 발표를 반박하려면 이미 잡은 북한군 포로 정식 인터뷰로 반박하면 됨. 우크라이나에서 주장하듯 몇개 대대 정도가 참전한 것 같다고. 많아야 4000천명
근데 궁금한게..
이게 북한군???
그럼 북한군의 무장이 바뀌는거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띨빵한 새끼..
저건 그냥 우러전쟁에 참가한 북한군이라 해야 정확하지..
개소리나 나불 나불..
북한군 전체의 장비 또는 전방부대 ( 전쟁시 선봉 또는 주력이 되는 부대 ) 부터 장비를 바꿔야 하고
그 장비의 관리는????
또한 지금 러시아에 파견된 북한군은 후방에 있던 지원부대 ? 같은 별 의미 없는 부대라서
인간 방패 역할 말고 딱히 할게 없는 부대였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