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중국인 간첩 99명 보도기사에 대해서 주한미군이 공식입장문을 냈다든가 공식논평을 낸 적은 없지만
유일하게 공식입장을 표명한 것은 있습니다.
이 외에도 이러한 중국인 간첩 압송 등등 가짜뉴스에 대하여 국내 방송사 sbs나 JTBC가 주한미군에 문의한 바가 있고 회신도 받았죠.
주한미군이 외부에 표명한 공식표명은 다음과 같습니다.
The depiction of U.S. Forces and the allegations in the mentioned ROK media article are entirely false. U.S. Forces Korea remains committed to it's mision of maintaining stability and security on the Korean Peninsula in accordance with the U.S.-ROK Mutual Defense Treaty. We urge responsible reporting and fact-checking to prevent the spread of misinformation that could harm public trust.
언급된 한국 언론 기사의 주한미군에 대한 묘사와 주장은 전적으로 허위입니다. 주한미군은 한미상호방위조약에 따라 한반도의 안정과 안보를 유지한다는 임무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대중의 신뢰를 해칠 수 있는 잘못된 정보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책임감 있는 보도와 사실 확인을 촉구합니다.
즉, 주한미군은 공식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서 스카이데일리의 99인 중국인 간첩 부정선거 보도는 가짜 뉴스라고 밝힌 것은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