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때 남한은 북한의 탱크에 속수무책으로 밀렸죠

그 이유가 탱크를 잡을수 있는 무기가 없어서 였다고  다들 아실거지만.

아닙니다  탱크를 잡을수 있는 무기는 있었지요..

문제는 그당시 남한 사람들이 탱크를 봤었냐 이거죠

탱크라는게 어떻게 굴러가고 어떻게 구성되어 있고 어떤 부분에 공격을 해야

효과적인지 알수가 없었죠

지금 우리야 인터넷과 각종 미디어덕분에  

탱크를 어떻게 공략해야 하는지 너무나도 잘 알죠

하지만 그당시 막 독립한지 얼마 되지않은 대한민국에

탱크라는 무기를 본 사람이 몇이나 되고

그 탱크라는걸 어떻게 공격해야 하는지

아는 사람이 있엇냐고?? 물어보고싶네요..

 

왜 ??    이런 글 쓰냐 물어 보실거지만.

 

우러 전쟁으로  탱크는 필요 없다

드론이 대세다 드론으로 가자 

라는 병신들이 넘쳐서 그런겁니다.

1차대전 참호전의 공방끝에 등장한게 탱크이고

기술의 발전으로 탱크또한 같이 발전해왔죠

그런 탱크를 잡기위해 각종 무기의 발전또한 있었구요..

그런 발전끝에 탱크를 잡기 좋은 드론이라는 무기가 등장한거지

탱크의 역할이 사라진게 아니라는겁니다.

탱크의 역할을 드론이 할수 있다고 보십니까 ????

탱크의 역할도 모르면서  드론이 대세다 라고 나불 나불 하는거보면.

진짜..   벌레수준인걸 스스로 들어내는건지 한심할따름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