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된 사업 계획(통제기,F-15K,아파치,포세이돈,치누크,급유기)

 1. 조기경보통제기(4대) - 3조900억원

 2. F-15K(59대) 개량사업 - 8조6000억원

 3. 아파치(36대) 도입 - 4조 6655억원

 4. 포세이돈(6~8대) 2차 사업 - 1조9천억원

 5. 치누크(20대) 대형헬기 사업 - 1조4900억원

 6. 공중급유기(2대)  도입 - 1조2000억원


국산 수송기가 없는 현재론, 다른 사업은 그렇다쳐도, F-15K는 웬만한 성능 나오니 업그레이드 대신에 KF-21 90여대(120+90) 추가 도입하는게 낫다고 보고,

아파치 대신에 미르온(LAH) 110여대(200+110) 더 들이는게 낫다에 한표 던집니다.

수급도 빠르고, 편리한 A/S(가동률 증가), 합리적인 가격에 수량증가, 국내 산업 발전도 무시 못하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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