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하자고 법썩 떠는 이런일은 자본가가 서민을 쥐어짜면 흔히 벌어지는 일입니다. 세계 역사에서 반복되어온 일입니다.


혹시 아십니까? 


식물을 화분에서 키우게 되면, 점점 자라다가 나중에 너무 자라게 되면 화분이 너무 좁아지게 되고, 그러면 식물이 화분의 흙을 파먹게 된다고 합니다. 화분에 막혀서 식물이 몸부림 치는거죠.


한국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성장이 막혀서 고통스러워하는 서민들은 화분을 깨뜨리기 위해 전쟁을 선택하는 거죠. 

 

 

죽거나 대박이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