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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군 소속 전략소통·정보보안센터(SPRAVDI)는 18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엑스(X) 계정에 '단독'(Exclusive)이란 표제아래 "러시아 세르기예프스키 훈련소로부터 새로 입수한 영상은 북한군이 우크라이나 배치 준비를 위해 러시아 군 장비를 보급받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아래의 라오스인은 우크라이인들의 주장은 거짓이라며 이영상은 러시아-라오스군의 합동훈련시 나온 영상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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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매체인 '더 라오티안 타임스'는 9월 27일 자 보도를 통해 9월 25일부터 라오스군이 러시아의 극동 지역의 세르기예프스키 훈련소에서 러시아군과 합동 훈련을 벌였다고 보도한적이 있다

 

우크라이나 정보당국이 위 영상을 러시아 세르기예프스키 훈련소로부터 입수하였다고 했는데 위의 라오스언론에서도 러시아 세르기예프스키 훈련소에서 러시아-라오스 합동군사훈련을 하였다고 보도하고 있다  

 

이렇듯 영상의 출처가 러시아라오스군이 합동군사훈련을 받았다는 세르기에프스키 훈련소로 동일하고 위영상의 군인들을 북한군이라고 주장하는 측은 우크라이나 정보당국뿐이라는 점 (국정원은 위영상에대해서 언급한 적이 없음 다만 북한군이 러시아극동기지로 이동하였다며 아무도 알수없는 위성 영상 2개를 증거로 제시했을뿐임 그리고 서방의 언론매체에서도 위 영상의 군인들이 북한군이라는 증거는 없다고 말함) 들리는 말소리도 한국말이 아닌점 (조선족말이 효과음이 들어가기는 했지만) 보기에도 북한병사들로 보이지 않는점등으로 미루어 우크라이나 정보당국이 동남아인을 북한군으로 혼동하였거나 고의로 거짓 주장을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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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의 병사들은 러시아 병사들입니다 러시아는 다민족 국가라 극동시베리아쪽에 우리와 같은 몽고인종의 부족들이 살고 있습니다 이들은 러시아사람들이라 한국말을 할리가 없습니다 (효과음 넣지마라)

 

그렇다고 북한군이 우크라이나 전장에 파견되어있지 않다는 얘기는 아니고 위 영상의 군인들이 북한군이라는것은 거짓이라는 것입니다 그럼 왜 서방세계가 북한군 파병에대서 이다지도 크게 요동치는걸까요

 

푸틴은 북한에대해서 과학기술과 군수공업생산에서 거대한 발전을 이루었다고 평가하고 있고

쇼이구는 북한 무기전람회장을 둘러본후 북한군을 이지구상에 가장 강한 군대라고 평가한적이 있습니다 

사실 북한이 열병식에 가지고 나오는 무기들중에 서방세계가 같은 수준으로 만들수있는 무기는 없을만치 

첨단화되고 발전된무기들입니다 그래서 서구인들의 유전자속에 각인되어있는 황화가 되살아난거죠

 

특히 키예프는 몽고에 격렬히 저항했기 때문에 함락후 본보기로 몰살당한 경험이 있습니다 

5만명인가에서 4만 8000명이 학살 당하고 살아남은자는 2000여면이었다고함  

그래서 잴린스키가 예전에 유럽이 하나로 뭉쳐서 몽고에 대항하였듯이 

유럽이 하나로 뭉쳐 키예프를 구해주어야한다고 외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