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병인원을 보면
국내언론, 10000~12000명 //외신,, 1500~3000명,
2배~8배차이? 무슨 고무줄 늘어나는 것도 아니고 …
대략적인 늬우스 특징을 보면,
한국과 우쿠라는, 최전선 전투병으로,
외신은, 엔지니어링과 건설 쪽으로,
미국 대변인은, 부칸군 파병 보도에 대하여
“예의주시하고 있다”라고
하였지만,
“한국과 우크라 주장을 확인할 수 없다”고 하네요.
국내외 소식을 보고 느낀 것은,
한국은, 드론사태 이후 또 다른 이슈로 긴장감 UP 시키고,
젤렌스키는 … 막판 코너에 몰린 것 같고요,
미국은 … 한국과 우크라 주장에 조심스리 반대하는 입장 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