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우익과 같은 시각.png

이런 사람입니다.

독도 영유권 주장한 답니다. 일본 극우파가 집권한 겁니다. 


성공회대 일본학과 교수 양기호.png

 

양기호 교수님 말씀으로는 접근 부터가 잘못 되었답니다. 7분 30초 부터

 

일본 자위대는 원래 후방에서 군수나 보급하고 이럴 용도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지금 일본은 어디까지나 자신들은 주권국가이므로 군사적인 능력을 발휘해야 한다는 것이랍니다. 일본의 의도는 프랑스군이나 영국군처럼 미군과 합동으로 아프가니스탄전쟁같은 곳에 참여를 하겠다는 거랍니다.

 

문제는 일단 헌법을 개정해야 하는데 쉽지 않답니다. 파벌 수준이 작답니다. 공명당은 헌법개정에 반대한답니다.

 

그리고 이게 중요한데, 미국입장은 "NO! 나토는 유럽쪽에만 있는것이다." 이게 대답이랍니다.

 

일본이 지목한 나라는 한국, 필리핀, 호주 입니다. 

어째 과거 태평양전쟁때 일본이 먹었거나, 먹으려고 했던 땅과 같은건 그냥 느낌인거죠? 

설마...

 

그런데, 중국과 러시아를 자극 시킬 수 있다. 이것이 실제로 문제가 되고 있지요. 

 

자 이제부터 핵심을 말해보자면, 

 

일본 내부에 비판입니다. 

우선 미국과 신뢰구축이 안되고 있답니다.

신뢰가 구축되기도 전에 미국과 갈등을 벌일 수 있는 사안이 지속적으로 불필요하게 발생하고 있다.

차기 총리가 될 사람이 어떻게 미국과 갈등을 빚으면서 이런것들을 추진할 수 있겠느냐 하면서 여당내에서도 굉장한 반발이 나오고 있다는 겁니다. 

 

자 이걸 보시죠.

 

아시아판 나토 공감..png

 

아시아판 나토는 미국과 갈등이 생길 소지가 있는 사안입니다. 그런데, 한국에서 일본편을 들고 있습니다.

이정도면 제가 보기엔 친일파들에게 정신병이 생긴것으로 봐야 합니다.

이제는 하다 하다 미국에까지 시비 털려고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성공회대 교수님 말씀에 의하면, 일본 내부에서 미국과 갈등이 벌어질 사안이라고 우려를 하고 있고, 때문에 이것은 미국이 강력하게 반대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한국의 주일대사가 찬성한다고 떠벌이고 다닙니다.

 

서양식 대사제도가 들어온 시점에서 대사의 말은 곧 오피셜 발언입니다. 이건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것이지요. 

따라서 대사의 발언은 어떤경우에도 개인적인 발언으로 받아들여지지 않습니다.

 

아시겠습니까? 일본이 하자면, 국내 친일파들이 똥도 받아먹을 기세입니다. 이정도면 말입니다. 미국의 영향력 보다 일본의 영향력이 더 큽니다. 이건 일본이 미국 나와바리를 지들이 먹겠다는 걸 노골적으로 들어낸 겁니다.

 

미국이 빡치겠지요? 안그럼 미국도 병진이죠.

 

지금 어떤 상황인지 감이 안오시나요? 일본이 한국의 종주국 노릇을 하려는 겁니다. 일본 항모가 한국의 무역로를 보호하게 되면 일본이 한국의 안보를 쥐고 흔들면서 보호국으로 떨어뜨리려고 하겠지요.

 

그런데도 아시아판 나토가 중국과 러시아, 그리고 필리핀, 호주가 싫어해서 안하는것 같나요? 

 

미국이 싫어 한답니다!!!! 

국내의 친일파 행태를 보고 미국이 진심으로 빡쳤을지도 모르지요.

 

민주당은 미국정부와 협력해서 국내 친일파들 뿌리 뽑아야 합니다. 미국의 도움을 받으면 친일파 정도는 쉽게 걷어낼 수 있을 겁니다. 미국은 친일파들 정보가 있을 것이고, 일본 간첩 처벌법도 만들고, 이걸 미국에서 은근슬쩍 지지해주는 발언만 하면, 무개념 2찍이들도 아닥 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