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렇게 떠들고 있는 나라는 우크라이나와 한국 딱 두 곳 뿐이죠 ㅋㅋㅋ
문제는 앞뒤가 안맞는 다는 점. 처음엔 몇 십명 그 중에 6명이 죽었다, 그 다음 3000명이 들어가 17명인가 탈출 했다하고 또 그 다음에는 1만명 지금은 1만 2천명 ?? 어디에서 확인한 숫자인지 모르겠는데 이러면 정보의 신뢰도가 확 떨어지는 겁니다.
이는 러시아 훈련장에서 '부랴트 특수 대대'를 촬영하는 첫 영상이라고 한다.
우크라이나 정보국은 11,000명의 북한군이 11월 1일 전투에 투입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한국 정보부는 북한이 특수부대를 포함해 병력 1만2천명을 우크라이나에 파견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천궁 1~2개 포대 보내서, 실전 데이터를 얻잖는 말도 나오고 있긴 해요.
155mm 포탄도 아니고 순수 방어 장비라 부담도 덜 된다고 말입니다.
패트리어트 실전 데이터는 는 현재 사우디,예멘이 충분한 데이터 확보 해줬고,
이번 우크라 전쟁에서는 그동안 패트리어트로 요격이 불가능 했다도 한,킨잘,이스칸더 모두
요격이 되었고, 여기에 드론을 포함한 순항미사일등이 조합 된 각종 위협체 대한 실전
데이터가 차곡차곡 쌓이고 있다고 하네요.
우리나라가 월남전 파병때랑 비슷하네요
북한은 우방국인 러시아 지원이 절실하고
북한은 가진건 불알두쪽뿐 그 두쪽으로
북한군 현대화 외화벌이 우리가 월남전 파병으로 경제성장 군현대화 그때그시절 북한이 경제.군사력이 우리보다 우세였죠 월남전이후 역전
북한넘들이 빈집털이 당힐까봐 남북연결 도로 철도 단절 폭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