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칸 관련하여,

 

트럼프가 재당선 된다면,

 

예전 대통 시절 무산 되었던 북미종전 선언 재시도 예상되고,

 

거기에다 북러 상호방위조약을 고려하면 … 긴장감을

 

유발하는 아시아판 NATO 존재감은 ㅠㅠㅠ

 

 

그리고, 트럼프는 부칸 핵무기에 대하여 협상과 적절한

 

통제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복구불능 상태의 비핵화 실현 어쩌구 저쩌구

 

등과 같은 조건은 부칸 에게는 씨알도 먹히지 못합니다.

 

 

우리나라 관련하여,

 

제 추측입니다만 “북미종전 선언” 표현 자체 조차도  

 

윤대통 과 추종자들은 싫어할 것으로 생각되네요.

 

꼴통 보수(찐 보수제외)들은 입에 거품물고 쓰러질 듯 …

 

긴장감 조성 단골 메뉴인 남북한 관계가 없어질 수 도…

 

 

 

현재 드론 이후 국내언론을 보면 긴장감을 마구 부추깁니다.

 

아래는 기레기 중에  상 ㅆ레기 기사 제목을 퍼왔습니다.

 

10월15일

 

일 언론 '북 폭파' 속보 타전...'아시아판 나토' 논의 속도 붙나

 

아주 니뽕국을 대변하고 있습니다.

 

 

 

니뽕국 관련하여,

 

한미일 상호방위 조약에 킹왕짱 적극적으로 요구했던

 

나라가 원슝 니뽕국입니다. 

 

 

만일 조약이 체결되었다고 했다면,

 

1) 한반도나 대만 전쟁에 참가할 근거가 되고,

 

2) 그런 전쟁으로 경제적 이득을 보게 되며,

 

3) 부칸은 공동 적대국이 되어 한반도 통일은 물건너 가고,

 

한국을 말 잘 듣는 동생으로 삼으려 한다는 …

 

  (한반도의 영원한 분리 고착 가능성도 무시 못함)

 

 

위와 같은 이유로 

 

니뽕국은 한미일 상호방위 조약을 상기 붉은색 기사제목과 같이

 

포기하지 않고 있습니다.

 

아마 틈만 나면 국내 검은머리 외쿡인 들과 짬짬이 되어

 

ㄱ지랄을 떨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