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가 도네츠크공화국과 루한스크공화국을 침략한겁니다
러시아의 침략전쟁이라는것은 서구언론의 선전선동의 결과로 세뇌에 빠졌을뿐입니다
본래 소연방의 하나였던 우크라이나가 소련이 해체됨으로서 소련 밸라루스 우크라이나 삼국이 모여서
우크라이나 독립국가를 승인하게 된것이지요
그때 우크라이나가 약속한것은 중립국이었습니다
따라서 우크라이나가 중립국 약속을 파기한다면 러시아도 우크라이나를 독립국가로 인정하지 않아도
별로 이상한 일은 아닐것입니다 (러시아는 그러지 않았습니다)
우크라이나는 중립국 약속을 파기했을뿐 아니라 도네츠크와 루한스크 공화국의 독립을 인정하지 않겠다며
인구 5000여만의 나치,군사화한 거대한 나라가 인구 200여만의 소국가인 위두공화국 침략하여 파괴와 학살을 자행하였습니다
거대한 나치군을 맞아 힘겹게 항쟁하던 두국가는 2022년 러시아와 상호 협력 안보조약을 체결하였고
러시아는 유엔헌장 51조의 집단적자위권을 행사하여 특별군사작전을 시작하게 된것입니다
유엔헌장 51조에의하면 어느 회원국이 무력공격을 받을 경우 회원국은 단독으로 또는 회원국들과 함께 집단적 자위권을 행사할수있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즉 조약을 체결한 러시아 도네츠크 루한스크공화국중 어느 나라가 침략을 받으면 회원국들은 집단적자위권을 행사하여 참전할수있다는거지요
유엔헌장 51조는 나토라는 군사동맹의 근거가 되는 조항입니다
예를 들면 나토 회원국인 폴란드가 러시아의 침략받으면 영프독이 참전할수있고
또는 나토회원국이 집단으로 참전할수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을 영프독이나 나토회원국이 러시아를 침략했다고하지 않고
오히려 러시아의 침략를 저지하고있는것이라고 할것입니다
똑같은 논리로 러시아는 집단적 자위권을 행사하여 우크라이나의 침략을 응징하고 있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