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스캔 이글 원거리정찰무인기
위 드론들은 다 비슷한것들이고 한국포함 서방에서 원거리 소형정찰드론은 미국이 2000년대 개발한 위의 스캔 이글 드론을 기본으로 한것입니다
이드론을 민간에서 운영하는것이 어려운 이유는 일단 가격이 30여억으로 고가이고
이드론을 띄우기위해서는 공기압착식 사출장치가 필요하고
'스카이훅' 이라는 회수장치가 필요하다는것입니다
운영에도 2명의 정비관리원이 항상 필요하며 무인조종 훈련을 받은 원격통제사 1인과 센서와 카메라등을 다루는 요원과
통신시스템시설이 필요하여 민간단체가 이드론을 운영하기에는 힘들다는것입니다 본질적으로 군용장비입니다
그리고 언론기사를 보면 국방연구소에서 제트엔진이며 스델스기능이 있는 위의 원거리정찰용 소형드론을 개발해 실전배치했다고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들어가는 제트엔진은 각국이 수출을 통제하고있어서 한국은 우크라이나에서 구입했다고 하고 있어요 따라서 이번에보낸 드론은 스델스기능이 있는 제트엔진 드론이라고 봐야합니다
드론자체도 소형이어서 레이다에 잘 포착이 되지 않는데다 스델스 기능이 있다면 군에서는 탐지되지않을수있다고 자신했겠지요 구식 스델스기능이 없는 프로펠라식 드론을 보내지는 않았을것입니다
한국의 중고도 무인정찰기는 프로펠라식이지만 북한은 제트엔진입니다 (고고도무인정찰기임)
그렇다면 한국도 제트엔진 무인기를개발하지 않겠습니까
그러나 아직은 소형드론수준에 그치는것 같지만 (그것도 무인기용 제트엔진은 수입니지만)
차츰 대형무인기도 제트엔진족으로 개발하겠지요
요즘 문해력저하로 사회이슈가 되고있는데 여기 몇몇무리들의 낮은문해력이 심각하네요
청소년들은 그렇다하지만 여기 사람들은 나이도 먹을만치 먹었을텐데 그렇게 무식해서야
사회에서 어떻게 살아가나 모르겠네요 기본적 단어의 뜻조차 모르고 있으니
문해력이 떨어진다는것은 지식도 쌓지못한 상태에서 평소 독서도하지않고 생각없이 살았다는것인데
빈수레가 요란하다고 그런 사람들이 목소리가 크고 씨끄럽죠
근데 여기는 그런사람들이 더 씨끄러운것 같아요
無尾翼(무미익) 무인기를 꼬리가 없는 무인기로 가오리형 무인기로 알고 위의 사진의 무인기에대해서 저게 무슨 무미익무인기냐고 꼬리가 있잔아 라고 외치고 있어요 무미익은 꼬리가 없는 무인기가 아니라 꼬리가 있는 무인기입니다 다만 꼬리에 날개가 없다는 뜻입니다 버젖이 스모크런쳐(연막탄발사관)라고 표시되어있는데 능동방어시스템의 발사관이라고하고 버젖이 능동방어시스템(APS)이라고 표시되어있는데 연막탄 발사관이라고 하고 이건 영어니 그럴수있는데 끝까지 우겨대고 한글도 못알아들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