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평양상공에 나타났다는 드론이 국군의 날 열병식에 선보인 정찰용 소형드론이라는 사진의 드론과 비슷한데 위키의 설명을보면 이륙중량 60kg인 스델스 드론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정찰용소형드론은 그자체로 레이다에 잘 탐지가 되지않고(새들과 거의 구별할수없겠죠) 더우기 스델스드론이라면 탐지되지 않을것이라고 자신하였을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두 탐지되었습니다 북한은 침투한 그횟수까지 특정하여 말하고 사진까지 공개하였습니다 한밤중에 하나가 들어간것이므로 시민들에의해 발견될수는없고 육안으로는 볼수없는 상태에서 열영상장비로 찰영된것입니다
레이더상에 작게 나마 탐지가되어 (새들같은 물체와 구별할수없으므로) 일단은 계속 추적하고 있다 이상행동을하자 처리하였겠지요 북한측에서 처리했다는 말은 없지만 국방부의 반응을보면 돌아오지 못한것은 사실로보이니까요
이것은 북한이 아주 작은 스델스기라도 탐지할수있는 고도의 방공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는것을 의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