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르스크 방면에 배치된 러시아군이 대부분 징집병으로 구성된 부대들이다 보니 일단 밀리면 다 버리고 퇴각 중 
덕분에 우크라이나군은 탄약과 연료가 가득찬 장비들을 줍줍 하면서 전진 중..

무다구치 렌야의 꿈을 우크라이나군이 현실로 만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