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그냥 추정일 뿐인데...
용산이 한반도 핵무장이니 뭐니 떠들던데, 이것은 결국 일본의 핵무장의 길을 터주는 행위가 된다. 용산이 일본과 짝짜꿍하는걸 미국이 눈치깐것 같다. 더구나 이걸 미국 정계에도 로비를 한 정황이 발각되니까. 미국이 완전 빡쳐서 한국정보조직을 박살낸거 아닌가 생각된다.
일단 한국의 정보조직들은 국내 민간인 사찰이나 하는 허접쓰레기들이라서 미국이 아주 쉽게 농락이 가능했던 걸로 보인다.
일본과 동맹하랬더니. 일본밑으로 기어들어가버린것에 놀라 미국이 한국정보조직을 급하게 박살을 내버린 것일 수 도 있다.
최근 일본이 북한과 접촉하려고 한다는 소문도 돌았는데. 이것도 미국을 빡치게 한 것 같다. 아마도 국내 정보조직이 일본에게 북한에 접촉할 수 있는 연결포인트 정보를 넘겨주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동북아에서 미국을 제끼고, 요상한 짓을 하려는 일본을 두둘겨 패기전에 꼬봉인 용산부터 두들겨 패는중이라고 생각된다.
더 심각한건. 마약에 손을 댄거 같은데, 이것 때문에 미국 정부가 제대로 열받은게 아닌가 생각된다. 민주당은 몰라도, 허접 친일파 조무라기에 불과한 보수쯤은 미국이 가지고 놀기에 만만한 세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