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어느날 오후,
화사로운 미모의 카츄샤가 꽃무늬가 드리워진 원피스를 입고 메타스퀘어 산책로를 따라 산책을 하고 있었는데
따사로운 햇빛에 그녀의 피부는 백옥 같았다.
푸틴이라는 남자가 감동을 처먹었는지 순간 삘 받아서
뒤따라가서 카츄샤를 자빠뜨리고 그녀를 범하고 말았다.
근육질의 남자 푸틴에게 저항 한번 못 해보고 카츄샤는 원치않는 성행위를 1시간여에 걸쳐서 당하고 말았는데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제지당하고서야 푸틴은 그 행위를 멈췄다.
사람들이 푸틴에게 물었다.
그녀를 왜 강간했냐고?
노출이 심한 옷을 입고 내 성욕을 자극한 그녀가 나쁜 년이지
혈기 왕성한 내 정욕이 나쁜 것이냐 !!
애시당초 그렇게 입고 다니면 안되지
창녀 같이 입고 댕기면 당해도 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