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러시아 상황 (3년동안 전쟁중인 러시아 상황)

 

1. 러시아의 IMF 통계 경제성장율 -> 3%대(OECD보다 높음)

2. 외국기업 철수로 국산화 진행, 러시아 기업들 활황

3. 그로인해, 러시아 실업율 최저

4. 러시아 국방비 전체 예산의 30%사용. GDP의 6%(전쟁전 보다 300%증가)

5. 부분 동원 병력 => 자원병으로 변경

6. 자원병 54만명(1년간) - 자원병들의 혜택은 아래

7. 자원병들 월급이 모스크바 직장인의 2배(지방직장인의 4~5배)

8. 1년이상 자원시 보너스 지급(600만원) 시에서도 보너스 지급(3000만원)

9. 전쟁중 부상시, 4800만원 지급. 전사시, 유족에게 위로금 지급

10. 전역 후, 주택 보조금 지급.

11. 이로 인해, 소비가 늘어 경제가 활성화 됨

12. 푸틴지지율 80% 국민들 전쟁지지율 70%

13. 에너지,식량 자급자족 가능, 서방과는 단절 되었지만, 중국,인도,브라질,아랍과는 교류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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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상황

 

1. GDP 30% 날아감

2. 2023년 기준, 국민의 1/4 빈곤층으로 전락(체감: 50%국민들이 먹거리 걱정)

3. 2023년1월 차관급등이(여러명) 부패혐의로 해임

4. 18-60세까지 총동원령 중(계엄령 중) 

5. TCC(병무청) 뇌물로 징집 빼줌

6. 징집을 피해 우크라 탈출

7. 징집병을 맞추기 위해, 무리하게 강제 징집중 (징집중 폭행으로 사망자도 발생)

8. 징집이 잘 되지 않자, 우편으로 송달 및 강력한 처벌을 하는 법을 바꿈

9. 10일내 신체검사 받아야 함

10. 응하지 않을 시, 1단계 벌금, 2단계 계좌,자산압류, 운정면허증 정지.  3단계 구속

11. 우크라를 탈출한 인구가 860만명 (여장으로도 탈출)

12. 여권연장 안해줌

13. 병역기피에 대한 여론조사 - 46% 부끄럽지 않다로 나옴

14. 5200만명이던 인구가 소멸 중.

   크름반도 합병으로 900만명 증발

   러시아에 점령당한 국토의 18%인구 400~500만명증발

   현재 남은 인구는 2700만명

여기서 실제 경제 활동 할 수 있는 인구는 약900만명

15. 영토회복 80-90%지지율이 => 48%로 떨어짐

16. 젤레스키 지지율 90 => 50%로 떨어짐

17. 국토회복보다는 인구 소멸을 걱정해야 할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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