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전쟁에서 치사한게 어딨습니다. 그 치사한게 계략과 전략이라는 겁니다. 수단방법 안가리고 이기면 되는게 전쟁인데..... 한국전쟁때 어땠습니다. 군인보다 국민들이 더 많이 죽고 학살당했습니다. 전쟁하자 북진하자 떠드는 2찍버러지들이 많은걸루 아는데. 늙었다고 전쟁에서 총폭탄이 비켜나가는것 아닙니다. 에휴...
?? 이해가... 저는 전쟁에 치사한건 없다라는걸 적었을뿐. 애초에 전쟁을 막을수 있었으나 그러지 않은 정치인들로 인해서 각 자국민들만 죽어나가는 현실이 우리 대한민국에서도 언제든 일어날수있음을 그 전쟁으로 인간 잔인성은 과거와 현재 별반차이 없을것며 절대 이러나서는 안되는게 전쟁임을 각인시켜드린겁니다만...
저런 상황에 동정표를 받으려 한다면 러시아가 먼저 쳐들어 갔으면 안되죠. 침략하는쪽 보다 당하는 쪽이 유사 상황을 훨씬더 많이 직면하게 되죠.
애초 처들어 가면서 전장이 상대국으로만 한정되길 바라는 것도 도둑놈 심보죠.
지금은 모든게 열세고 협상전 그나마 유리한 조건으로 하려고 상대를 귀찮게 하는거죠. 투입 전력대비 효과는 만땅이니. 아마 저런일은 전쟁 끝나기 전까진 계속 될겁니다.
미대선 트럼프가 유력해지니 더하겠죠.
말하자면 종전이던 정전이던 협상 준비 인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