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의 대원수 스탈린과 한국 기득권층 중에 누가 더 악질인가?




먼저 스탈린의 업적입니다.

 

1926년부터 1939년까지 소련 인구는 1억 4,700만에서 1억 7,000만



홀로 도모르 1932년부터 1933년- 전쟁을 대비한 공업화를 한다고 우크라이나 식량을 해외에 수출하는 통에 500만이 굶어 죽음.


독소전 1941년에서 1945년 - 무능한 군사적 재능으로 무려 2000만명의 군인을 잃음.


굴라그 1929년 부터 1953년- 1400만명이 다녀가고 사망자는 160만명




한국의 기득권층.


이승만


남한 인구 2,040만 명

 

제주도 43항쟁- 2만5000에서 3만명 학살


여순 반란 사건- 2500명 학살


보도연맹 학살자 수- 10만에서 120만 학살


국민 방위군 사망자 -5만명 학살.


박정희

 

남한 인구 1980년에 3800만여명


사법 살인- 혁명재판, 인민혁명당사건, 반정부 국민 탄압.


 

전두환

 

남한 인구 1988년에 4200만명


광주민주화운동- 확인 사망자 600여명, 암매장 사망자 확인 불가.


민주화 이후


우크라이나 총인구-전쟁으로 인한 국외이탈 때문에 대략 총 인구는 3800만명. 

우크라이나 출산율- 1.16명, 2023년 신생아 숫자- 187,387명


한국 총인구- 5163만명

2013년 이후 자살자 총합- 134,253명

한국 출산율-0.81명, 2022년 신생아 숫자- 24만 9천명

 

 

 

자 스탈린과 한국의 기득권층 중에 누가 더 악질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