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문이 열리더니 한 남성이 들어옵니다.
이 남성의 손에는 수류탄이라는 무기가 3개나 들려있습니다.
그리고 안전핀을 뽑고 바닥에다가 수류탄을 던집니다.
그리고 폭발 !!!
그야말로 아수라장이 되어버렸습니다.
우크라이나 지방의회에서 몇개월 전에 발생한 사건입니다.
우크라이나 보안당국이 수사를 벌였는데
남성은 젤렌스키 대통령과 같은 소속의 "인민의 종" 으로 지방의회 의원입니다.
즉, 지방의회 의원 한명이 같은 지방의회 의원들이 모여있던 방에다가 던진 무기가 수류탄 3개입니다.
동기?
동기야 말 안 해도 뻔하겠죠.
대한민국에도 이렇게 수류탄을 던질 지방의회의원이 필요하고, 없다면 우크라이나로부터 당장 수입해서 갖다 써야 합니다.
국민들의 혈세로 뻔질나게 해외여행 다녀오는 지방의회 의장, 의원들.
일 핑계로 관광이나 해대쌓코, 유곽가서 오입하고 오는 의원들.
백인 접대부 소개 안 해줬다고 현지 한인가이드를 무차별 폭행하는 의원들..
해당 동영상은 복사붙이기가 힘들어서 아래에 링크 겁니다.
출처 : SBS
https://www.youtube.com/watch?v=tf32idWX1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