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낮 12시 세바스토폴 북부의 우츠쿠예프카 해변.
러-우 전쟁임에도 불구하고, 러시아가 강제 합병한 크름반도내 해변에서 피서를 즐기던 피서객과 해변주변의 민가에 난대없이 집속탄 파편이 떨어짐
이로인해 5명 사망 124명(5명중태) 부상
사진을 보면, 정말 간격에 딱딱! 맞게 떨어져 빈틈없이 공격하는 집속탄의 무서움을 보여줍니다. 한발 한발이 수류탄처럼 터짐.
23일 낮 12시 세바스토폴 북부의 우츠쿠예프카 해변.
러-우 전쟁임에도 불구하고, 러시아가 강제 합병한 크름반도내 해변에서 피서를 즐기던 피서객과 해변주변의 민가에 난대없이 집속탄 파편이 떨어짐
이로인해 5명 사망 124명(5명중태) 부상
사진을 보면, 정말 간격에 딱딱! 맞게 떨어져 빈틈없이 공격하는 집속탄의 무서움을 보여줍니다. 한발 한발이 수류탄처럼 터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