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스탈급 항공모함은 핵추진이 아닌데도 추진 동력으로 28만마력 증기터빈을 썼고
실제로 증기 캐터펄트도 4세트 잘만 운용했음
실제로 그렇게 썼는데 왜 자꾸 자기만의 상식을 쓴답시고 떼를 쓰지?
그리고 바닷물을 쓰면 안 되는 이유?
바닷물이 증기가 될 정도로 끓이면 소금이 남는데, 그럼 끓이고 남은 소금은 니가 들어가서 씻을 거임? 내부 온도가 수백도인데?
그거 식을 때까지 기다렸다가 들어가서 씻고 다시 채워서 써? 그럼 한 번 쓸 때마다 그 짓해야 하니 시간 왕창 걸리겠네?
혹시 소금 알갱이가 남았다가 증기랑 같이 들어가서 고장이라도 내면 어쩔 거임? 그때마다 어디가 고장났는지 다 뜯어볼 거냐?
지금 니가 제정신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