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문제를 해결하려면
한법 뜯어고쳐서 대통령 연임해서 8년이든 10년이든 하게 하고
같은 당이 연이어 집권하면 최대 20년은 해먹을수 있음.
그러하다면
제 1차 집권기에서 인적자원, 군수, 전시 상황에서 경제가 최대한 버티게 하는 등등 기반을 다지고
제 2차 집권기에서 무력을 실행하면 됨.
제 2차 집권기에서 푸틴 같은 또라이가 대통령이 되어서
북한을 기습적으로 선제공격해서 접수하면 됨.
여기서 주의해야할 것은
빠르게 전진해서 북한 상층부를 괴멸시켜야 함.
그러자면 상당히 공을 들여 방법론적 측면에서 연구를 많이 해야 함.
북한이 가만 있을게 아니어서 남한의 주요 안보상 기밀상 거점 피해나 수도 서울의 피해도 줄여나가야 함.
쉬운 예로 여러분들이 잘 가는 마트에서는 항상 부탄까스를 파는데 이 마트가 빌딩 1층에 입주한 경우가 많음.
마트에 불이 나면 큰 폭발이 연이어 일어날 것이고 이는 큰 화재로 이어지리라는 것은 자명.
최근에도 어디 지방에 마트에 화재가 나서 부탄까스 땜에 큰 화재가 나서 폭발 난 것 보셨잔슴.
도시가스 문제도 그러하고..
또한
미군의 북한 주둔은 배제시킬 것.
대한민국 국군의 북진은 하나의 조국 원칙 아래 북한 주민의 인권보호라는 명분을 내걸면
중국도 한반도 문제에 개입을 못함.
그래서 북진에 있어서 미군의 개입이나 간섭을 애초 배제시켜야 함.
이것도 사전 작업을 미리 해놔야겠으니 머머를 해야 하는지 여러분들도 잘 이해하리라고 믿음.
6.25 전쟁에서 보듯
중국은 미군의 전력이 자기네 나라 국경이랑 맞닿아 있는 것을 결코 좌시하지 않음.
그러하니
북진함에 있어서는 오로지 한국군만 동원해야 함.
북한 내에 미군 군대의 주둔은 중국 인민군의 개입을 또다시 초래할수 있음.
맥아더가 만주에다가 원자폭탄을 투하했어야 했음,
트루만 꼴통시키가 중공의 참전을 두려워해서 전쟁론자 맥아더를 해임한게 애석할 뿐임.
결국 중공군이 참전한 결과가 초래됨. 그래서 분단이 된 것이고..
당시 김일성이 만주까지 도망갓던 것은 유명한 이야기임.
만주에 원폭이 투하되었다면 당시 인해전술 밖에 없었던 모택동 입장에서는
6.25전쟁 참전을 철회하고 만주수성에 골몰할 지도 몰랐을 일이었음.
대한민국은 수출로 먹고 사는 나라인데 고립경제, 폐쇄경제로는 대한민국은 다른 나라와는 달리 단 1주일도 버티기 어렵다는 것을 이해해야함. 대한민국은 브라질이나 러시아나 중국이나 우크라이나처럼 식량자원,광물자원이 많은 나라가 아님.
맨날 일본 여행가고 베트남 여행다니고 중국 여행 다니는 경험을 해본 국민들이 대다수인지라
전시체제를 반대할 국민들이 대다수라고 봄.
그러니 푸틴 같은 또라이가 언론통제하고 국민들에게 좀만 참으라고 갖은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전쟁 준비를 착실히 해서 기습적으로 북한 정권을 공멸시키고
중국의 한반도개입을 사전차단하는게 급선무임.
러시아는 개입하지 않을거라고 봄.
러시아 입장은 그동안의 고립, 왕따를 탈출시키기 위해서라도 우리나라와 교역을 원하는 나라임.
러시아에 원양어선들이 많은데 선박수리를 부산항에 입항해서 수리하는 경우가 많음.
배 수리 선박 수리 잘 하는 나라가 대한민국 외에 손에 꼽을 정도 적음.
일본도 못 하는 걸 우리나라가 잘 하고 있는 사례가 많기 때문에 러시아는 대한민국을 포기 못 하는 것임.
소설같은 이야기지만 재미나게 읽으셨나요?
Adie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