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동네는 그닥 동정이 안가는 것이 그동안 한짓도 있고 이슬람국가들에 둘러싸인 이스라엘도 저정도로 독해진 것도 자업자득이라 보임. 거기다 애초 특정 종교에 휘둘리는 나라치고 오래 못가는 이유가 베타적 가치관 이라 상식적 논리가 안통하고 분쟁이 발생할경우 타협 보단 강요나 배척이 기본이니 적을 만들수 밖에 없는 것. 자기들 끼리도 이견 생기면 서로 갈라치기하여 죽도록 싸워 대는거 보면 답이 없음.
@소나타는너나타 여기서 숫자가 중요한가?
알면 어떻고 모르면 어쩌라고? 여기서 숫자 타령 아무런 의미 없고 내가 어떻게 생각을 하던 이스라엘과 유대인 대립은 현실이고 힘없고 나라의 보호를 못받는 국민의 현실인데 여기다 동정심에다 호소해봐야 죽어나가는 사람들 숫자 못 줄임. 여러 나라에서 이스라엘 비난성명 내봐야 이슬람 단체들 테러행위때 발표하는 성명서나 다를거 없음. 평소 행실 단속이라도 잘 했던가.
다떠나 중국이란 나라가 중국이란 국민이 전세계적 비호감인 이유가 먼지 앎? 힘좀 생겨 힘있는 나라들 하는거 처럼 위력좀 과시하고 중국애들이 살만해져 해외여행 가서 평소대로 한거 뿐이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