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정치인들이 아무 생각없이 반중 노선을 걷는게 아님. 대부분의 국민들이 반중이다 보니 포퓰리즘 정책이나 발언이 나오는 겁니다. 국민들은 중국 졸라 싫어 하고 있는데 어떤 정치인이 중국과의 외교를 정상화 시킬 수 있단 말입니까 ?
북한에 대한 반감, 러시아에 대한 반감 이슬람에 대한 반감 이 모두가 정치인들의 운신의 폭을 줄어들게 하는 짓 입니다.
미워하는 마음도 적당해야 하는데 이건 너무 노골적으로 들어내놓고 하고있으니 그 어떤 정치인이 나라를 위해 일 할 수 있겠습니까 ? 표와 인기가 달려 있는데
그 욕먹을 각오하고 국민을 설득하고 국익을 위한 결정을 하느냐 립서비스에 되도안는 공약 나발부다 모르쇠 하느냐 그따라지도 못해 여론에따라 팔랑 하느냐에 따라 진정한 리더냐 쓰레기 정치꾼이냐 그것도 안되는 똥떵어리냐 구분 되는겁니다.
머슴 새끼들이 지 머슴인지 모르고 주인노릇하다 쳐맏다보니 지생각이란걸 못하고 어디다 기대려고만 하지 머리굴리며 자산불릴 생각을 모지리 천지. 자산불릴 궁리를 스스로 하는 머슴이 부리기 좋지 일일이 이래라 저래라 해줘야하는 머슴 부리면 얼마나 피곤한데. 그런놈들은 머슴에서 처내고 빠릿하고 총명한놈으로 부리는게 이득.
원래가 주인 눈치보며 일하는 종놈신세가 피곤한거고. 눈치보고 일하는게 싫으면 종노릇을 하지말이야지. 어디 종놈 끝판왕이 처빠져가지고 날로먹어 들는지. ㅉㅉ
하는 꼬라지 보면 조만간 내쳐야 할 놈이긴 하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