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12사단 훈련병 사인, 패혈성 쇼크.. 횡문근융해증.jpg

 

1. 훈련소 9일차 훈련병들이 밤에 떠들었다며 중대장이 얼차려 줌

 

2. 9일차라 아직 아무런 준비도 안된 훈련병들에게 완전군장 매고 뛰게함

 

3. 한명이 호흡곤란 등 이상징후 말했으나 중대장은 꾀병이라 판단해서 계속 얼차려줌

 

4. 쓰러져서 후송갔으나 다음날 사망

 

5. 부검결과 평소 건강에 이상 없었고, 

 

사인은 횡문근융해증으로 인한 패혈성쇼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