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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전 사단장은 지난해 하반기 장성 인사에서 육군사관학교 화랑대연구소 정책연수를 명받았다"면서 "'무보직 장군'이라는 초유의 특혜를 누리며 서울에 관사까지 얻고 지정된 연구기관에 출근도 하지 않는 '황제 연수'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