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란세끼는 숙청될것으로 봄

(단두대에 갈것으로 예상)

 

첫 째는 본인의 장기집권을 위해서 NATO가입이라는 위험한 사안을

함부로 남용하다 국가를 전쟁의 위험에 빠뜨린 죄

 

두번 째는 전쟁을 유발시켰고 이후 동부지역을 러시아한테 완전히

뺏겨버려서 국가를 반토막 내버린 무능한 지도자

 

현재 젤란세끼의 지지율은 급감하고 있습니다. 전쟁 패배, 영토까지 잃었으니

당연한 현상이죠. 왜곡된 영상으로 선전 플레이를 계속 하고는 있지만, 효과는

좋치 않은것 같습니다. 거짓선동은 오래 못갑니다.

  

전쟁이 종료되면 젤란세끼는 탄핵 또는 교수형 되는건 거의 확실시 되구요.

물론 그런 기미가 보이면 즉시 그 전에 서방으로 도주 하겠지만ㅋ 

( 버티는것도 신변이 보장될때나 하는거고 위험하면 튀는게 정치인들 특징ㅋ )

 

그리고 야당(친러세력)의 지지율이 다시 급등할것으로 보입니다.

우크가 전쟁에서 계속 쳐 발리자 전쟁에 지친 국민들이 친러쪽으로 기울어져가고 있다고 하네요

기업,언론,법조계들 친러쪽 성향이 나오기 시작햇습니다.

(역시나 부정부패의 끝판왕 국가는 유행에 빠르게 적응함ㅋ)

 

곧 야당에서 새로운 친러성향의 대통령이 나오겠죠. 

그렇게 되면 결국 우크도 동부지역과 함께 러시아의 우방국가가 되는거죠

(그러나 친 우방국가는 아닐것으로 예상되요, 전쟁을 치뤘던 적대국가라서 식민지 수준으로 다스릴듯

또는 러시아가 내부 정치적으로 이용할듯, 항상 뻔한 스토리 )

(반면에 동부지역은 러시아에 충성한 댓가로 우크를 다스리는 종주국이 될수도... )

 

러시아는 동부지역만 점령하고 우크 본토는 스스로 정권이 바뀌기만 기다리면 되는거죠 

러시아가 대단하네요. 이 모든게 계산되고 치밀하게 짜여진 러시아의 작전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