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단 댓글을 읽노라니

군사/무기

(14)

24.03.30 23:06 추천 9 조회 936

수정 24.03.30 23:08

다나위너

러시아가 정말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를 좋아해서

천궁 등등 군사무기와 관련한 기술을 제공해줬나 보네

이렇게 생각하는 병ㅅ들이 북한의 핵기술, 미사일 기술을 우크라이나가 제공해주었다고 떠들고 다니지

게시물을 뉴스에 인용 할때는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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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러시아는 대한민국의 돈과 재건능력 그리고 경제발노하우를 좋아했습니다. 그리고 러시아 경제위기일때 다른나라 다철수할때 우리나라기업들이 버터줘서 그나마 빨리 일어섰고 그덕에 러시아도 우리나라를 많이 챙겨 쥤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와 일본이 대립하는일에는 거의 우리나라 손을 들어줄 정도였구요. 공동의 적이다보니 서로간의 유대감과 의리를 지키고 있었습니다. 미국과 러시아가 틀어지기 전까지 에너지관련 개발건으로 대규모 협력 예정이였는데 지금 다 망한것.
그리고 소련 해채후 우크라이나가 온갓 무기와 관련기술 판매에 열 올렸고 그중 핵무기도 포함이고 그 고객중 북한이 있었습니다. 핵무기와 기술 북한등에 팔려다 걸려서 러시아도 아차 했구요. 미국이 결국 한기당 지원금 얼마식 주기로하고 핵 패기 시작한것. 그때를 시점으로 친미 친서방 인사들이 득새를 한겁니다. 시점도 그렇고 외형도 우크라이나쪽 통해 일부기술 이전이 되었습니다. 우크라이나가 아니라 러시아다고 하고 싶나요?
차라리 우기고 싶으면 중국이라고 하는게 현실적입니다. 대북제재후 북한의 물자교류는 80~90%가 중국과 이루어 졌으니.
핵확산금지에 가장 적극적인 두나라가 미국과 러시아 입니다. 우크라이나 핵 패기도 이두나라가 주도적으로 나서서 한 것이고 당니 러시아 경제가 개판이던 상황이라 패기랑 보상은 미국 몫이 된것이고 우크라이나의 친서방 행보의 씨앗이 심어진 것입니다.

무좀걸린발톱24.03.31 00:3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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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는 대한민국의 돈과 재건능력 그리고 경제발노하우를 좋아했습니다. 그리고 러시아 경제위기일때 다른나라 다철수할때 우리나라기업들이 버터줘서 그나마 빨리 일어섰고 그덕에 러시아도 우리나라를 많이 챙겨 쥤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와 일본이 대립하는일에는 거의 우리나라 손을 들어줄 정도였구요. 공동의 적이다보니 서로간의 유대감과 의리를 지키고 있었습니다. 미국과 러시아가 틀어지기 전까지 에너지관련 개발건으로 대규모 협력 예정이였는데 지금 다 망한것.
그리고 소련 해채후 우크라이나가 온갓 무기와 관련기술 판매에 열 올렸고 그중 핵무기도 포함이고 그 고객중 북한이 있었습니다. 핵무기와 기술 북한등에 팔려다 걸려서 러시아도 아차 했구요. 미국이 결국 한기당 지원금 얼마식 주기로하고 핵 패기 시작한것. 그때를 시점으로 친미 친서방 인사들이 득새를 한겁니다. 시점도 그렇고 외형도 우크라이나쪽 통해 일부기술 이전이 되었습니다. 우크라이나가 아니라 러시아다고 하고 싶나요?
차라리 우기고 싶으면 중국이라고 하는게 현실적입니다. 대북제재후 북한의 물자교류는 80~90%가 중국과 이루어 졌으니.
핵확산금지에 가장 적극적인 두나라가 미국과 러시아 입니다. 우크라이나 핵 패기도 이두나라가 주도적으로 나서서 한 것이고 당니 러시아 경제가 개판이던 상황이라 패기랑 보상은 미국 몫이 된것이고 우크라이나의 친서방 행보의 씨앗이 심어진 것입니다.

무좀걸린발톱24.03.31 00:39신고
댓글

???
많이 챙겨준다는 새끼들이 빚 갚기 싫다고, 그 빚 대신 무기를 준다는 것도 아니고 무기 교역할 기회를 준다고, 그나마도 우리가 품목 고르는 게 아니라 그쪽이 주기 싫은 건 안 주겠다고, 그게 싫으면 배째라는 게 말이 됨?
ㅋㅋㅋㅋ

DD55724.03.31 00:40신고
댓글

@DD557 품목 우리나라가 골랐는데 무슨
그덕에 따끈따끈한 최신 전차들여 오고 미국도 안준 미사일 기술 이전받고 그리고 돈도 없는 나라에 돈도 한푼 안주고 차관 100%변상 조건 이면 공장을 무순 수로 돌리고 부품은 머로 조달함? 당시 담당자들이 생각이 없었는줄 아시나. 그리고 당시 가격으로도 상당히 저렴하게 들여 왔고 절반은 차관에서 재한것이구만.
우리나라에선 다들 성공적인 사업으로 평가를 하고 있구만 어디 다른나라에서 오셨나?

무좀걸린발톱24.03.31 00:55신고
댓글

DD557 이 사람은 러시아에 대해 무슨 억하심정이 저렇게 많은지 진짜 궁금하네 ㅋㅋ
누가 보면 혹시 우크라이나 사람인가 착각이 들 정도로 극도로 부정적이고 예민함.
님 혹시 전황 소식 들을 때 마다 심장이 내려앉고 막 그래요 ?? ㅋㅋㅋ

짱구구구구24.03.31 01:20신고
댓글

@짱구구구구 그건 러시아 쪽쪽 빠는 님이나 그러시겠죠 ^^

DD55724.03.31 01:36신고
댓글

??? 1차 때부터 품목 우리나라가 안 골랐는데요 ㅋㅋㅋ
애초에 우리나라가 바라는 품목은 다양한 품목을 소량 도입하는 거였는데, 러시아가 그거에 반대해서 4가지 품목만 골랐었는데요? 그것도 빌려준 돈 값어치 전부도 아니고 일부 어치만 받은 거고?
2차때 기껏해야 공기부양정, 카모프 헬기, 일류신 초등훈련기 들여온 게 다고
3차는 러시아가 2008년부터, 경제적 여유가 생겨서 IMF 차관은 다 갚은 것들이, 다시 말하지만 우리가 교역해달란 것도 아니고 자기네가 돈이 없어서 교역으로 대신하겠다는 것들이 계속 몽니 부려서 아직까지도 못하고 있는데요?

아니 뭘 겉핥기 식으로만 알고 오면 어쩜? 성공적인 사업? 그나마 재평가된 거지 떼먹겠다는 빚 제대로 받지도 못한 사업이 뭐가 성공적임?

DD55724.03.31 01:36신고
댓글

D557 러뽕들은 우뽕들 처럼 러시아가 이기고 있어 심장 쫄깃하고 그러지 않고 그냥 평온 함. ㅋㅋㅋ

짱구구구구24.03.31 02:58신고
댓글

@짱구구구구 러시아가 이기고 있다면서 1년 내내 겨우 아우디우카 하나 땄네
이렇게 계속 이기면 22세기쯤 키이우 먹을 듯
좋으시겠어요 ^^

DD55724.03.31 21:16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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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
1. 우크라이나와 북한은 전쟁전까지 수교국이였다.
2. 대한민국 미사일 기술과 탱크 제조기술은 불곰사업을 통해 크게 성장했다. (이건 진짜 부정하면 안되지)
3. 누리호 엔진 기술 러시아의 기여가 크다. (돈을 준다 해도 세계 어떤나라도 절대 지원해주지 않음)
4. 이제부터 러시아가 북한에 어떤 기술 어떤 무기와 대가를 준다고 해도 대한민국은 제어하기 힘들다. (정권 바뀌면 혹시 모르지만)
5. 미국은 힘을 잃어가고 있다. (미국 만 믿다 보면 삼전도의 굴욕을 다시 맛 볼수 있다)
6. 우리나라의 위치는 미국만 믿고 깝치다간 엿 될 수 있는 위치에 자리하고 있음. (우리나라가 유럽에 있었다면 당연히 유럽 연합과 목소리를 함께 내는 게 맞음)
7. 굶주림에 고통 받던 북한은 천군만마를 얻어 경제발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 부분이 가장 뼈 아프다)

짱구구구구24.03.31 01:06신고
댓글

1. 북한과 우크라이나는 92년에 수교했으나 98년에 외교공관을 철수했다.
2. 탱크 제조 기술은 엄연히 크라이슬러사에서 기술/설계 지원해서 시작한 K-1에서 내려오는 거다. T-80U에서 참고한 건 기껏해야 중성자 차폐 라이너 기술 극히 일부가 전부다. 러시아제 T-80U가 K1, K1A1, K2흑표에 준 기술적 영향 따윈 사실상 없는 수준이다.
3. 누리호 엔진은 한국형 30톤 엔진의 발전형이지 러시아 기술 따위가 아니다. 대한민국은 나로호 시기부터 러시아와 협력이 틀어질 때를 대비해서 30톤 엔진을 개발해왔으며, 실제로 우크라이나에서 들여오려 했을 때 러시아가 방해까지 헀다.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5/25/2012052500195.html
5. 니가 주장하는 힘을 잃어가는 미국의 지난해 GDP 성장 액수가 $1.61 trillion인데 러시아의 지난해 GDP 전체 액수가$1.862 trillion다.
6. 미국 말 안 듣고 깝치다가 파탄나면 가까이 있는 깡패새끼인 중국이 수작 부릴 때 누가 편이라도 들어주겠냐. 중국의 경제 꼬봉이 되어가는 러시아가?
7. 석유 좀 준다고 북한 경제 문제가 해결될 거였으면 애초에 지금 이 꼬락서니도 아니다

DD55724.03.31 01:42신고
댓글

@DD557 당신은 핑계꺼리를 찾았지만
1. 거지국가인 북한은 외교공관을 유지할 능력이 없어 철수했지만 그게 수교국이였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음.
2. 불곰사업을 통해 들여온 탱크 이러저리 뜯고 맛보고 즐겼다는 사실 기계 공학에서 뜯어보고 들여다 볼수 있는 모델이 있다는 건 큰 특혜 임 (미국 무기였다면 상상도 할 수 없는 일 ㅎㅎ)
3. 기사 확인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108676.html)
5. 미국이 약해지고 있다는 근거 ( 후티 반군 뿐 아니라 쩔쩔매고있는 국가 이란,베네수엘라, 아프칸, 러시아 북한 기타 등등)
6. 미국이 편들어 줘도 중국은 수작 부릴 수 있다. (설마 미국이 편들어 준다고 중공과 한판 할수도 있다 이런 생각은 아니겠지 ? 아서 이 사람아 그러다 우크라이나 꼴 당해 ㅎㅎㅎ)
7. 석유 좀 준 것 갔고 ?? 그건 시작일 뿐 이야 이 사람아. ㅎㅎㅎ

짱구구구구24.03.31 02:52신고
댓글

1. 총 52개국에 외교공관을 유지하는 와중에도 우크라이나에 있는 건 철수했다.
2. 아무리 뜯고 맛보고 즐겨서 거기서 딸기맛이 났건 뭐가 났건 대한민국의 탱크 기술엔 거의 영향을 주지 않았다. 앞으로 그딴 가짜뉴스 입에 담지 마라
3. https://scienceon.kisti.re.kr/srch/selectPORSrchArticle.do?cn=JAKO201008758933966&dbt=NART
한국형발사체를 위해 75톤급 액체로켓엔진을 자력 개발할 예정이며, 이 엔진은 선행 연구로 수행된 30톤급 액체엔진 기술에 기반을 두고 있다.
논문이다.
5. 니 눈에나 그걸로 약해보이는 거지, 한참 이전에도 미국은 구축함이 공격받기도 하고 나서는 전쟁마다 민사 삽질해서 못 끝내고 그랬다. 그래서 약했냐?
6. 수작부릴 때 미국은 그래도 반도체 때리기로 견제라도 넣어주지 러시아는 지금 아예 중국 경제적 꼬봉이다. 중국이 선 넘어서 항복하라고 하면 그냥 나라 들어다 바칠 거냐? ㅉㅉ
7. 석유 좀 받았다고 북한의 구조적 모순이 해결된다고 믿나? ㄹㅇ?

DD55724.03.31 11:43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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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구구구 = 소나타 거의 동급. 먼 말을 해줘도 이해하려 하지도 않고 이해할 능력도 안됨. 그냥 사알짝 무시하면 됨.

마아브을24.04.01 08:2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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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미국은?

소나타는너나타24.04.01 09:0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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