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의 일종의 침공유도로 촉발된 전쟁에 우리가 아무 이득도 없이 포탄을 보내는 식으로 개입하게끔하는지 이해할 수 없음.
155미리 포탄도 보내는 순간 러시아와는 척을 지기시작했는데, 저거까지 보내면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는거임.
멸공이라는 명분에 비해 실익이 하나도 없음.
러시아랑 척을 지긴 했는데 또 시간 지나면 서로 잘 지낼 국가입니다. 우크라이나가 껴서 그렇지 상호 무역으로 얻는 게 더 많았거든요. 우리는 여기서 미사일 같은 거만 안 팔면 됩니다. 이제껏 보낸 포탄만해도 할 만큼 했습니다. 우리가 우크라이나에 무슨 빚이 있습니까. 그쪽도 알 겁니다.
여기보면 우라나라가 우크에 포탄 공급해서 우리나라 포탄 없다고 지랄들 하지
우라나라가 사용할 포탄은 신품으로 교체중이다 보내는건 다 오래된 비축 물량이다
미국에서 달라고 하면 안줄수는 없다 우리나라가 미국 거부하고 살아 남을거 같냐
그리고 풍산에 포탄 4-5배로 장사 해서 돈 버는데 먼소리 하냐 포탄은 전부다 미국에 납품한다
처음 나간건 주한미국 비축 물량이였다
풍산에 풀가동 하면 한달에 150미리 포탄 20만발 만들 시설이라고 하더라
미국에 백만발 보내도 반년 생산량 이다
그럼 폴란드에 가는 탱크랑 자주포 미사일을 우리나라에는 전략물자 아니냐 이것도 비판 해야지
폴란드에 안 보네고 우리나라에 사용하면 국군 전력이 무지 강해지는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