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현대전에서 러시아와 중국 병사들의 사망자 수는 수천만 단위로 왠만한 나라의 인구랑 맞먹는 압도적 숫자를 기록 합니다.

 이두나라의 특징은 전쟁이 벌어지면 병사를 소모품으로 보고 마구 갈아 넣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런 현상은 동북아인근 나라들의 큰 특징으로 모두 대규모 인구를 기반으로 구사할수 있는 전술 입니다.

 그런데 우끼게도 우리나라 북한 일본도 최근 치뤘던 전쟁에선는 유래를 볼수 없는 인명경시 풍조를 볼수 있습니다.

 일본이야 그들의 역사적 흐름과 문화로 충분히 이해가 갈수 있는 행동이나 남북한의 경우는 민족성과 문화적 특징으로 볼때 이해가 안될수가 있으나 이는 군부의 뿌리인 일본과 협력국 이였던 중국의 영향 컷으며. 거기다 독립군의 부족한 물자상태에서의 항일운동 역사를 일부 계승한덕으로 이런 현상이 두드러 집니다.

 동북아에 있는 이 나라들의 인명손실 수준이면 왠만한 나라는 정치적으로도 경제적으로도 절대 못 버틸 수준 입니다.

 그리고 대한민국도 작계를 변경하기 얼마전까지 병사는 소모품으로 취급 되었던것이 현실입니다.

 어째든 최근 까지 치룬 이나라들 특징은 전투에서 계속 지더라도 전쟁에서 이기면 그만이고 병사는  소모품이다란 특징을 볼수가 있고 인규 규모가 군사적으로 볼때 아주 중요한 구성 요소여습니다. 

 그런데 그동안 전쟁이란 역사에 또하나 중요한 요소가 돈이였고 그건 곳 보급과 물자의 질과 양을 의미 했으나 이젠 시대가 변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경우 아무리 돈이 많아도 인력은 대체가 불가능한 수단 이였다면 미래전장은 이 돈이 인력까지 대체가 가능한 시대가 왔으며 점차 비용적으로 볼때도 인력의 가치가 서서히 낮아지고 있습니다.

 이것이 말하는 것은 미래는 쪽수의 전장에서 기술과 머니의 전장으로 변하고 있으며 기존의 쪽수의 전장에서 가장 큰 힘을 가진 러시아외 중국 입장에서는 어찌 보면 이때가 마지막 우위의 시점 이였지 안았을까 생각이 되고. 중국은 러시아와 달리 경제적 규모나 성장세로 볼때 덜 급했었던거 아닌가 생각 됩니다.

 즉 항복을 먼저하는 쪽이 전쟁에서 지는것이라는 수단이 있는 나라가 참전한 전쟁은 인구가 바닥이 나기전까지 전쟁은 생각보다 오래갈 수도 있다 생각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