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서 보내준 포탄양이 러시아가 쓰는 포탄양에 비해 소수이고, 기갑장비도 소수만 지원할 수 있었고, 전쟁전에 영,프,독이 가진 탱크는 3국이 합쳐서 700대 정도였는데, 이런 숫자에서 우크라이나에게 얼마나 지원해줬을까요? 정보전으로 버티는것도 하루이틀이지, 소모되는 병력을 채울 방법이 없고, 이제는 포탄도 수급이 안되고, 드론은 기껏해야 RPG, 로켓탄으로 무장한건데, 이건 기갑을 망가뜨리기는 하지만, 인원을 살상하는 효과는 떨어지고, 다급히 포탄을 달라고 외치지만 포탄은 이미 바닥이 드러나고 있고, 온갖 수단으로 버티기는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불리해지는 겁니다.
@소나타는너나타
복구는?ㅋㅋ 질질 짰겠지 ㅋㅋ
왜 그리 구차하게 사냐
삭제당했다가 살려주세요 하고
누가 널 디기 싫어한다는 거잖어
ㅉㅉ 왜 그렇게 사냐고 안타까워 하는 거야 .
내가 보기에 삐뚤하게 살다가 한대씩 맞는 고딩때 애 보는 듯해서
좀 불쌍하다라고 할까?
에혀 잘하자!
키이우 공격 기만전술이 아닙니다. 젠렌스키 제거하려고 했고, 젤렌스키 초반에 암살부대에 쫒겨 다녔습니다. 미국이 겨우 살려준 겁니다. 이근대위가 이 키이우 포위를 푸는 작전에 가담했습니다. 한국에서 키이우가 어떤 상태였는지도 모른다는것을 모르더군요. 아마도 당연히 안다고 생각하는듯 했습니다. 우크라이나가 요단강 건널뻔한걸 한국은 모른다는 것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