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일을 21세기에 이르서도 해야만 하는 이유
이 이유는 해소될때까지는 100년후에라도 해야만 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일본여행을 많이들 하고
일본 측은 대한민국 국민들의 방일로 경제적인 이득을 많이 취하고 있는 현실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수많은 한일커플이 생겨나고 있기도 합니다.
저는 이것을 탓하지는 않습니다.
저도 또한 다양한 문화예능을 맛보고 그 중에 일본 컨텐츠가 많습니다.
일본 영화나 일본 가수들의 노래도 즐겨 듣기도 합니다.
그런데
반일을 해야만 하는게 모순 아니냐? 따지려들텐데
이건 아주 단순무식하고 무지하고 무지성 시비임에 지나지 않습니다.
반일을 해야만 하는 이유는
지금 현재도 정신나간 쪽빠리 색희들이 지 잘못을 인정하지 아니하고
오히려 호시탐탐 대한민국 국익을 해치려고 하기 때문이죠
이러한 간악한 쪽빠리들이 없어지는 날이 바로 반일이 해소되는 시점이기도 합니다.
일본은 과거 역사를 비추어보면
우리나라를 참 많이도 괴롭혔습니다.
일본은 우리나라로부터 은혜를 많이 받았죠.
그러면서도 노략질을 자주 했고
그러면서도 통상을 요청해왔고
우리 조상들은 허락을 해줬습니다.
그러다가 임진년에 임진왜란을 일으켜 조선을 침공을 하죠
수많은 사람들을 죽이고 코를 베어가고 귀를 베어갔습니다.
그리도 수많은 도자기장인들을 납치를 해갔죠.
당시 도자기는 지금으로 말하면 반도체나 마찬가지입니다.
또한 돈이 되는 사업이죠
일본은 도자기로 떼돈을 법니다.
그러면서 서양의 조선 무역 요청을 방해하죠.
무역 독점으로 일본은 막부시대에 엄청난 부를 축적하고 근대화에 성공을 합니다.
조선과 일본의 처지가 180도로 역전해버리죠
그리고 슬슬 정한론이 대두되고
일본은 다시 조선을 침공하고 합병에 성공합니다.
그리고 조선의 인력을 침탈하고 물자를 침탈하고 양곡을 침탈하죠
일본이 조선을 근대화시켜줫다는 정신 나간 소리는 하지 말길를 바랍니다.
본래의 의도가 아니라 이는 부수적 효과에 지나지 않습니다.
일본의 부국강병에는 조선의 근대화가 필요했고
이러한 근대화에는 쪽빠리 코드가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일본으로 유학을 갔던 사람들 중 수많은 인사들이 왜 독립운동을 펼친 것을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일본이 우리나라에 은혜를 베풀었다면 독립운동이나 항일투쟁을 하지 말았어야 하죠
그런데 실상은 그게 아니었다는 말입니다.
이러한 일본의 역사적인 행위는 대단히 잘못한 것들이 많습니다.
징용공, 위안부, 학도병차출, 등등 말이죠
노임도 제대로 주지 않고 떼먹기도 하고
가짜뉴스를 퍼뜨려 일본에 살던 수천명의 조선인들을 학살하기까지 했씁니다.
그런데
현재 쪽빠리 색히들은 이러한 사실을 인정하지 않고 부인하며
모른척 하고 있죠.
공식적인 사과도 여전히 하지 않고 있고
오히려 독도는 다케시마라고 하면서 지네 땅이라고 국젝적인 분쟁으로 끌고 가려고 하고
반도체 재료되는 것을 수출을 막기까지 했습니다.
이순신 장군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쪽빠리들은 신의가 없다...라고 말입니다.
일본과의 협력도 필요하긴 하지만
일본은 여전히 우리에겐 잠재적인 적이 될수 밖에 없고
경계해야만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우리나라의 경제적인 구조 중에서 아주 기형적인 구조가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수출로 먹고 사는 나라인데
우리나라가 수출로 돈을 많이 벌면 벌수록
일본도 따라서 같이 돈을 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대일무역 적자가 공식수교 이후 60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유지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탈일본, 탈의존적 시점이 문재인 정권에 어느 정도 성공하는가 싶더니
윤석열 정부 들어서서 다시 의존적인 관계로 돌아서버렸죠.
역대 대통령 중에서 제일 1등으로 친일인사가 바로 윤석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