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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의 전 연설 보좌관왈

"권위주의 국가의 군 지휘부는 당국의 확고한 지지자가 아니라 평범한 기회 주의자들이라는 걸 알아야 한다"며
푸틴의 정치력이 쇠약해 지고 있어 쿠데가 일어날 수도 있다고 이야기 함

 

현재 러시아군은 최전선 장병들로부터 참전 거부, 탈영, 지휘관 살해등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고

지휘부조차 좌절감이 커지면서 전쟁에 대한 회의감과 패배에 대한 두려움이 커지는 중임

전쟁의 결과가 패배로 끝나면 숙청당하거나 살아남더라도 서방으로부터 전범 명단에 오를 수 있기 때문에

군부 입장에서는 패배에 대한 책임을 지기 보다는 승자가 되기 위해서 살 방법을 찾기 위해

쿠데타를 일으킬 수 있다는 이야기

 

푸틴의 전 연설 보좌관의 의견이고 이 양반은 현재 이스라엘에 망명 중임

이 전에도 푸틴이 전쟁 패배 시에 해외로 망명 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 했었음 

가능성은 가능성으로만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