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551333?sid=104

 

우크라이나 전장에 동원된 러시아 징집병들이 참전 대가로 약속한 돈을 받지 못했다훈련소에서 시위를 벌였습니다.

2일(현지시간) 뉴스위크와 더 인사이더 등 외신은 러시아 자치공화국 추바시아에서 동원된 징집병 100여 명이 울리야놉스크 훈련장에서 징집 대가로 약속한 돈을 지급하라며 상관들과 대치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소개했습니다.

입대 전 약속한 30만 루블(약 700만원)을 아직 가족에게 지급하지 않고 있다는 겁니다.

이들은 우크라이나 전쟁에 나가는 것을 거부하고 정당한 대가를 받을 때까지 "정의를 추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SNS에 올라온 영상에는 훈련소 내 연병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가운데 두 사람을 두고 동원된 예비군들이 빙 둘러싼 채 맞선 모습을 보이는데요.

징집병이 "나는 입대 사무소에 갔고, 군 위원과 군 정치위원들은 나에게 설명했다"며 "우리가 거기에 가면 2~3일 이내에 일시불로 30만 루블(약 700만원)을 받을 것이라고 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군 관계자로 보이는 제복을 입은 한 여성이 "그런 일은 없었다"며 "나는 당신들에게 30만 루블을 약속하지 않았다"고 훈련병들의 주장을 일축했습니다.

이에 대해 다른 한 징집병이 "여기서 우리한테 하려는 말이 뭔지 확실히 알겠다"며 "우리는 그냥 한 마디로 엿 먹은 거다"고 불만을 토로했습니다.

징집병들은 날이 어두워진 뒤에도 계속 시위를 이어갔습니다.

훈련소 마당에 모여 "하나를 위해, 모두를 위해!"라고 외치며 약속한 지급액을 요구했습니다.

뉴스위크는 추바시아의 한 소식통을 인용해 시위 진압 경찰과 러시아 경비대가 이들의 시위를 진압하기 위해 출동했다고 전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범죄 이전까지는 

 

한국과 러시아의 사이가 서방국들 중에서는 괜찮은 편이었지만

 

명분없는 전쟁에 러시아 국민들도 납득못하고 이미 8만명 넘게 러시아 군인들 갈려나갔습니다.

 

 

링크 기사는 2주전 11월초 기사이긴해도 

 

러시아 군사령부의 기능성이 털린이유는 러시아의 부패 때문임이 계속해서 드러나고 있습니다.

 

 

러시아는 헤르손에서 도주했고 우크라이나의 남부지방 크름반도 수복도 코앞입니다

 

러시아의 전투병력들이 쓰레기 수준이라 우크라이나의 주요도시들에 대한 인프라 시설에 대한 테러만 가하고있고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에 대해 화친의사가 있다고 씨부렸지만 

 

나토의 인텔에 의하면 이번 겨울 러시아 총동원령 가능성이 매우높다고 보도되고 있습니다.

 

러시아 경제가 씹창난건 말할것도 없고

 

설령 러시아가 이번 전쟁범죄에서 무사히 이탈한다해도, 

 

러시아는 중국에 경제 종속되서 러시아의 대부분 자산들은 중국측에 넘어갈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게

 

서방 경제지들의 주요 전망입니다.

 

 

한국 입장으로써는 러시아와 나름 교류가 있었지만

 

아직도 피아식별 못하고 그저 국짐당 지지자들처럼 러시아의 썩어문드러진 러시아 국내현황은 못본척하고

 

나토, 한국의 프로파간다라며 무시하는 개돼지 병신들이 아직 여기는 많아보이기에

 

뉴스기사 첨부합니다.

 

 

사이비종교 교주, 개독 목사 신봉하는 수준의 개돼지들은

 

조선일보 유용원기자의 홈페이지에서 정신자위 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