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에서 군내가 어찌나 나던지...

 

짬남기면 죽인다해서 다 먹느라...

 

씹어도 씹어도 그대로였던 냄새나는 소고기도 있네요.

 

이런밥을 어떻게 먹고 사나? 했는데

 

훈련소랑 자대는 그나마...

 

선배님들은 더 장난 아니었을텐데...

 

존경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