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35는 B2 와 F22에 적용하는 스텔스 도료 때문에 탄생된 기체다 라고 단정 하긴 이르겠지만 주력기체와 보조기체의 한계를 정하는데있어 천조국을 따라갈 나라가 없다는데 있어 상당부분 사실로 보인다

 

1소티 출격후 48~72시간 정비해야하는 기체가 B2,F22이라한다

스텔스도료가 음속비행에  손상되면 스텔스효과가 상당부분 저해되기 때문인데 그유지비땜에 골머리 앓던 미공군이 스텔스도료 대신 스텔스 타일을 적용한게  F35라 한다

 

당연히 스텔스 효과는 B2나 F22보다 떨어지고 F22를 보조할 기체기 때문에 단발엔진을 가졌다고 본다

 

F15를 보조할 목적으로 F16이 개발되었듯이 F22를 보조할 목적으로 유지비 저렴한 스텔스기를 개발한것이다

그것도 각국 공동으로

 

그리고

F22를 동맹국에게 판매할순 없고

그렇다고 동맹국이 맘상하는걸 지켜볼순없고 궁여지책으로 나온 기체라 본다

물론 현존하는 스텔스기중 검증된 미국군사기술을 적용한 세계에서 두번째 가는 기체라고 판단은 된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보조 목적으로 개발된 기체가 최강일수는 없다

F117도 스텔스기를 탐지할 목적이 아닌 레이더의 조합에 탐지되어 격추되었는데 F35도 그러지 않으리라는 보장이 없기 때문이다

 

F22를 ,B2를 수출금지로 묶어놓고

F35를 굳이 개발하여 판매한 이유는 있기 마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