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직할 계룡대 근무지원단 군사경찰대대 소속의 이등병이 

 

마귀를 잡자라는 이상한 관례를 폭로함

 

피해 병사는 부대 간부와 선임 병사들에 의해 마귀라고 불리며 집단 구타를 당했고

 

가해자들 전출이 아닌 피해자가 전출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