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위의 블키님 말처럼 전세계에서 대한민국이 골기퍼를 애용하는 국가 이다 보니,
네덜란드 탈레스에서 어자피 사장 되어 가는 라인을 살리고자, 삼성탈레스 와 합작으로 한국형 CIWS 제안을 했지만, 비용문제로 반려 되었지요.
골기퍼를 잘 애용하다가 팰렁스로 돌아서 이유는 여러가지 입니다.
팰렁스의 경우는 미해군 주력 근접방어 시스템이다 보니, 지속적인 업그레이드가 진행이 된 반면,
골기퍼는 그렇지 못하고 점점 진부화가 되어 갑니다.
거기에 골기퍼 자체가 A-10에 쓰이는 30mm 캐틀링건을 사용하다 보니 시스템 자체가 매우 커져 버립니다.
76mm 함포 와 맞먹는 시스템 체적 과 무게를 가지다 보니 용이하게 장착하기는 애시당초 글른 물건이라는거죠.
거기에 인천급을 건조하면서 제일 큰 모토가 비용 절감 이였습니다.
팰렁스에 비해 두배의 가격 과 시스템의 발전이 없는 진부화 그리고 76mm 함포와 맞먹는 체적,무게로 인해,
한국해군이 팰렁스를 택한 이유 였습니다.
근데 본문의 내용처럼 경쟁자가 없어져 버리다시피 하다 보니, 팰렁스 가격을 곱절로 올리는 횡포가 나오게 됩니다.
거기에 골키퍼에 대한 한국해군의 평가는 매우 후하고, 결정적으로 30mm,20mm 의 탄의 체적에 오는 위력이 차이로 인해 골기퍼가 아직도 대접을 받는 큰 이유이고, 이부분에 대해서 한국해군의 평가는 매우 좋습니다.
그리고 점차 확산 되는 초음속 대함 미사일로 인해, 지속적인 업그레이드 중인 팰렁스 조차 물리적 한계인 20mm탄 위력에 대해 우려하는 반면, 30mm탄은 확실한 파괴를 보장 한다는 겁니다.
골기퍼는 LIG넥스원에서 창정비를 수행하고 있고, 한화 탈레스 이전에 삼성탈레스가 한국형 CWIS를 제안한바 있다보니
K-CiWS 자체에 대한 개발 능력은 확보 상태 이고, 앞으로의 주기비용 과 개발 비용적으로 국산화가 더 유리하다는 판단을 내리게 됩니다.
골기퍼 기반의 K-CIWS를 개발하게 되면, 원천기술자의 탈레스측에서 일정 저렴한 비용을 받고 생산라인 과 기술을 이전할 가능이 매우 높습니다.
문제는 GAU-8 30mm 기관포 생산이 더이상 안된다는 겁니다.
이부분 역시 국산화를 타진 하고 있지만, 정 안될 시 20mm도 검토중 입니다
베플골키퍼를 만드는 회사와 합자로 개발하자고 먼저 제의가 왔다고 하던 기사를 본적이 있내요. 만들면 골키퍼 기반으로 만들겁니다. 골키퍼가 펠링스보다 화력이나 사거리든 모든게 좋으나 많이 팔지를 못해 현대전에서 조준시스템같은 전기 전자가 시대에 안맞게 뒤떨어진다고 하내요. 우리가 그쪽엔 꽤 상당한 기술을 가지고 있으니. 별문제가 안돼고 우리 해군 군함은 거의 골키퍼로 무장을 하고 있으니. 유지면으로도 골키퍼 기반으로 개발하면 여러모로 좋습니다. 뭐 벌써 만들어 졌을수도 있겠내요.
골키퍼를 만드는 회사와 합자로 개발하자고 먼저 제의가 왔다고 하던 기사를 본적이 있내요. 만들면 골키퍼 기반으로 만들겁니다. 골키퍼가 펠링스보다 화력이나 사거리든 모든게 좋으나 많이 팔지를 못해 현대전에서 조준시스템같은 전기 전자가 시대에 안맞게 뒤떨어진다고 하내요. 우리가 그쪽엔 꽤 상당한 기술을 가지고 있으니. 별문제가 안돼고 우리 해군 군함은 거의 골키퍼로 무장을 하고 있으니. 유지면으로도 골키퍼 기반으로 개발하면 여러모로 좋습니다. 뭐 벌써 만들어 졌을수도 있겠내요.
위의 블키님 말처럼 전세계에서 대한민국이 골기퍼를 애용하는 국가 이다 보니,
네덜란드 탈레스에서 어자피 사장 되어 가는 라인을 살리고자, 삼성탈레스 와 합작으로 한국형 CIWS 제안을 했지만, 비용문제로 반려 되었지요.
골기퍼를 잘 애용하다가 팰렁스로 돌아서 이유는 여러가지 입니다.
팰렁스의 경우는 미해군 주력 근접방어 시스템이다 보니, 지속적인 업그레이드가 진행이 된 반면,
골기퍼는 그렇지 못하고 점점 진부화가 되어 갑니다.
거기에 골기퍼 자체가 A-10에 쓰이는 30mm 캐틀링건을 사용하다 보니 시스템 자체가 매우 커져 버립니다.
76mm 함포 와 맞먹는 시스템 체적 과 무게를 가지다 보니 용이하게 장착하기는 애시당초 글른 물건이라는거죠.
거기에 인천급을 건조하면서 제일 큰 모토가 비용 절감 이였습니다.
팰렁스에 비해 두배의 가격 과 시스템의 발전이 없는 진부화 그리고 76mm 함포와 맞먹는 체적,무게로 인해,
한국해군이 팰렁스를 택한 이유 였습니다.
근데 본문의 내용처럼 경쟁자가 없어져 버리다시피 하다 보니, 팰렁스 가격을 곱절로 올리는 횡포가 나오게 됩니다.
거기에 골키퍼에 대한 한국해군의 평가는 매우 후하고, 결정적으로 30mm,20mm 의 탄의 체적에 오는 위력이 차이로 인해 골기퍼가 아직도 대접을 받는 큰 이유이고, 이부분에 대해서 한국해군의 평가는 매우 좋습니다.
그리고 점차 확산 되는 초음속 대함 미사일로 인해, 지속적인 업그레이드 중인 팰렁스 조차 물리적 한계인 20mm탄 위력에 대해 우려하는 반면, 30mm탄은 확실한 파괴를 보장 한다는 겁니다.
골기퍼는 LIG넥스원에서 창정비를 수행하고 있고, 한화 탈레스 이전에 삼성탈레스가 한국형 CWIS를 제안한바 있다보니
K-CiWS 자체에 대한 개발 능력은 확보 상태 이고, 앞으로의 주기비용 과 개발 비용적으로 국산화가 더 유리하다는 판단을 내리게 됩니다.
골기퍼 기반의 K-CIWS를 개발하게 되면, 원천기술자의 탈레스측에서 일정 저렴한 비용을 받고 생산라인 과 기술을 이전할 가능이 매우 높습니다.
문제는 GAU-8 30mm 기관포 생산이 더이상 안된다는 겁니다.
이부분 역시 국산화를 타진 하고 있지만, 정 안될 시 20mm도 검토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