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B-17 폭격기가 격추 되는 장면만 나와서 그렇기, B-17 방어력은 그리 호락호락한 기체가 아니였다는 거죠.
13문의 기관포 와 우수한 방탄능력 내구력으로 인해, 심각한 손상을 입고도 귀환하는 기체가 꽤나 많았습니다.
B-17이 전장에 본격적으로 데뷔 했을때, 독일공군의 충격이 상당했다고 하죠.
B-17을 처음 본 독일공군 어느 Fw190 파일럿은 "과연 저걸 내 알량한 전투기로 격추할 수 있을까?"라고 합니다.
근데 보통 Fw190의 13mm 중기관총2문 과 20mm기관포를 4문 장착 합니다.
그런 Fw190의 무장을 알량하다고 표현할 정도로 B-17 폭격기가 처음 등장했을 당시엔 독일 공군은 적지 않은 충격을 받았죠.
B-17의 자체의 강력한 자체무장과 방어력 그리고 밀집대형을 통한 집단방어로 인해 격추하기가 매우 곤란하였고,
이를 타계하기 위해 개발한 전술이 기총방어력이 떨어지는 정면 또는 정상면으로 부터 공격을 통한 조종석 과 엔진
을 집중 공격하게 됩니다.
위의 영상을 보면 정면을 통한 요격이 이런 전술때문에 개발이 된거고,
이와 관련 된 영화가 하나 있는데, 국내에 "정오의 출격"이라는 영화가 있습니다.
이 영화 원 제목은 "Twelve O'Clock High" 입니다.
이말의 뜻은 독일 전투기가 기수를 노리고 12시 방향, 즉 "정면 상공에서 달려든다" 입니다.
그만큼 B-17의 요격은 흔히 알고 있는 6시방향 폭격기 후방가ㅣ 아닌, 12시방향 정면이 더 많다는겁니다.
베플그리고 본문상의 피탄자국을 표시한 부분을 보면, 저 부분이 가장 많이 피탄 되어 추락했다고 생각 할수 있습니만......사실은 정 반대라는 겁니다.
그 이유는 저 피탄자국 기록한건, 생환하여 돌아 온 기체들로터 수집한 정보 라는 겁니다.
오히려 피탄 자국이 없는 부분이 오히려 치명적이 부분이고, 그 부분을 타격 당한 기체들은 귀환하지 못했다라는 결론으로 귀부 됩니다.
예시를 들면, 옆에 첨부한 B-17의 피탄 기록을 보면,
붉은색 원에 피탄 당한 기체는 생환 기체이고, 붉은색 원이 없는 부분 따로 청색원으로 표시를 합니다.
청색원을 보시면, 조종석 과 4개의 엔진, 주날개 플랩 및 조종면,수직미익 및 조종면등 비행에 치명적인
부분이라는걸 알수 있고, 위 댓글에 저부분에 피탄이 없는 기체들은 생환하지 못한 기체들이고,
위의 제 댓글 내용인 "Twelve O'Clock High"을 대입 해보면, 쉽게 이해 할수 있을 껍니다.
해당 내용은 Abraham Wald라는 미국 수학자가 이야기하는 The Problem of Survivorship Bias (생존편향의 문제) 라는거니 한번들 검색 해보시길.....
베플B-17로 유명한 The Mighty Eighth 트레일러 영상 입니다.
https://youtu.be/PhmFFtjB2qY
HBO에서 밴드오브브라더스 이후 기대작으로 기대를 모았던,The Mighty Eighth 제작이 취소 되고,
애플 TV에서 "Masters of the Air"로 제작이 된다네요.
https://www.comingsoon.net/tv/news/1104679-apple-orders-band-of-brothers-the-pacific-follow-up-masters-of-the-air
B-17 폭격기가 격추 되는 장면만 나와서 그렇기, B-17 방어력은 그리 호락호락한 기체가 아니였다는 거죠.
13문의 기관포 와 우수한 방탄능력 내구력으로 인해, 심각한 손상을 입고도 귀환하는 기체가 꽤나 많았습니다.
B-17이 전장에 본격적으로 데뷔 했을때, 독일공군의 충격이 상당했다고 하죠.
B-17을 처음 본 독일공군 어느 Fw190 파일럿은 "과연 저걸 내 알량한 전투기로 격추할 수 있을까?"라고 합니다.
근데 보통 Fw190의 13mm 중기관총2문 과 20mm기관포를 4문 장착 합니다.
그런 Fw190의 무장을 알량하다고 표현할 정도로 B-17 폭격기가 처음 등장했을 당시엔 독일 공군은 적지 않은 충격을 받았죠.
B-17의 자체의 강력한 자체무장과 방어력 그리고 밀집대형을 통한 집단방어로 인해 격추하기가 매우 곤란하였고,
이를 타계하기 위해 개발한 전술이 기총방어력이 떨어지는 정면 또는 정상면으로 부터 공격을 통한 조종석 과 엔진
을 집중 공격하게 됩니다.
위의 영상을 보면 정면을 통한 요격이 이런 전술때문에 개발이 된거고,
이와 관련 된 영화가 하나 있는데, 국내에 "정오의 출격"이라는 영화가 있습니다.
이 영화 원 제목은 "Twelve O'Clock High" 입니다.
이말의 뜻은 독일 전투기가 기수를 노리고 12시 방향, 즉 "정면 상공에서 달려든다" 입니다.
그만큼 B-17의 요격은 흔히 알고 있는 6시방향 폭격기 후방가ㅣ 아닌, 12시방향 정면이 더 많다는겁니다.
그리고 본문상의 피탄자국을 표시한 부분을 보면, 저 부분이 가장 많이 피탄 되어 추락했다고 생각 할수 있습니만......사실은 정 반대라는 겁니다.
그 이유는 저 피탄자국 기록한건, 생환하여 돌아 온 기체들로터 수집한 정보 라는 겁니다.
오히려 피탄 자국이 없는 부분이 오히려 치명적이 부분이고, 그 부분을 타격 당한 기체들은 귀환하지 못했다라는 결론으로 귀부 됩니다.
예시를 들면, 옆에 첨부한 B-17의 피탄 기록을 보면,
붉은색 원에 피탄 당한 기체는 생환 기체이고, 붉은색 원이 없는 부분 따로 청색원으로 표시를 합니다.
청색원을 보시면, 조종석 과 4개의 엔진, 주날개 플랩 및 조종면,수직미익 및 조종면등 비행에 치명적인
부분이라는걸 알수 있고, 위 댓글에 저부분에 피탄이 없는 기체들은 생환하지 못한 기체들이고,
위의 제 댓글 내용인 "Twelve O'Clock High"을 대입 해보면, 쉽게 이해 할수 있을 껍니다.
해당 내용은 Abraham Wald라는 미국 수학자가 이야기하는 The Problem of Survivorship Bias (생존편향의 문제) 라는거니 한번들 검색 해보시길.....
B-17로 유명한 The Mighty Eighth 트레일러 영상 입니다.
https://youtu.be/PhmFFtjB2qY
HBO에서 밴드오브브라더스 이후 기대작으로 기대를 모았던,The Mighty Eighth 제작이 취소 되고,
애플 TV에서 "Masters of the Air"로 제작이 된다네요.
https://www.comingsoon.net/tv/news/1104679-apple-orders-band-of-brothers-the-pacific-follow-up-masters-of-the-air
당시 폭격기들은 무장땜에 방호력을 높일 여유가
힘들었고 적전투기의 좋은 먹이였죠 따라서 대응을
하는데 폭격기 전체에 기관포로 무장하고 좁은 편대를 형성해서 탄막을 형성 전투기들을 몰아내는데
안간힘을 씁니다 물론 폭격기 엔진을단 P-47
썬더볼트가 든든한 보호자역활을 해줬으나 항속거리가 짫아 기지로 돌아가면 독일 전투기들은 어김없이 나타나 폭격기 편대를 유린했고 공포심에
폭격기들은 지정된 장소가아닌 대충 근처에다 폭격하고 돌아오는게 부지기수였습니다 그러다 구세주
P-51이 엔진을 바꾸고 돌아오자 독일 전투기들은
폭격기만 있겄지하다 몰살당하고 두려움에 떨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