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191209163848931?f=m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지난해 무기판매액이 전년보다 80.2% 증가하면서 세계 무대에서 차지하는 위상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IG넥스원, KAI 등 한국 기업 3곳의 지난해 무기판매 수입 총액은 전년보다 9.9% 상승한 52억 달러로, 세계 100대 방산업체 총 매출의 1.2%를 차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