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제품의 경우는 기억이 제대로 안나는데, 각속도계 같은 전자부품이 민수용품이 꽤나 많이 접목이 되어 있습니다.
포탄의 경우는 발사시 높은G 때문에 MIL규격 부품을 적용하지만,높은 G를 못견딜꺼라 생각한 민수용품이 잘 견디어 내고 있어 단가하락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하더군요.
의미 없는 개발인데...포탄 의 탄두부 중량이 줄어드니 사거리가 길어진다 해도 파괴력이 축소가 됨..
대구경의 다연장 로켓으로 사격에서 그 이상 사거리 연장도 가능하니 포신포병이 구태여 긴 사거리 투발이 필요한지는??
적재적소로 운용해야 하는데 이거는 방향이 잘못임..저런 추가 추진식의 포탄은 가격이 상승할터라 포병의 장점도 상실되며
개발 중단 시키자 말이죠
@whipmaster 고체연료로켓이면 극히 단순해서 구동부가 없는데 램제트추진이면 연료 주입 위한 펌프가 들어가야 합니다,,
이 포탄은 아마도 종말 유도기능이 들어갈게고 같은 단위 표적 파괴를 위해선 다연장 로켓이면 1발로도 될텐데 이러한 개량형 포탄으로는 여러발 발사 해야 하고 ..그러면 다연장 로켓을 우리가 안가지냐 하면 이미 보유 하고 양산까지 하는데 뭐하러 이런 포탄을 별도로 만드는거냐 하는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