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330시그너스 공중급유기하고 조기경보통제기 피스아이를 가장 선호 할 껄요?왜냐면 15년~20년의 의무복무기간만 채우면 민항기 회사로 바로 취업해서 바로 조종이 가능한걸로 알고 있어요.왜냐하면 시그너스 공중급유기나.피스아이 조기경보통제기 모두 현재 민항사에서 운항되고 있는 기체들을 공중급유기로.조기경보통제기로 개조한거거든요!앞으로 해군이 도입 할 P8A포세이돈 대잠초계기도 민항기를 대잠초계기로 개조한겁니다.따라서 이 비행기들이 조종사들이 제일 선호하는 기체일겁니다 공군에서도 이 기종을 조종하는 조종사들의 민간업체 이탈을 막기 위해서 엄청나게 공을 들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그러나 공군의 꽃인 공군참모총장을 꿈꾼다면 F35A나 F15K기종 중에서도 전방석에 앉는것을 가장 선호 할 겁니다.
이브닝 그러나 E737조기경보통제기와 공중급유기 A330MRTT시그너스 공중급유기.그리고 앞으로 해군이 도입할 P8A포세이돈 대잠초계기는 다릅니다.이 기체들은 현역 민항기로 사용되는 것은 개조한겁니다.그래서 조종석이 민항기하고 똑같은 것으로 알고 있어요.그러기에 바로 조종이 가능하다고 알고 있어요.
기종 분류는 TO가 있는 기종을 각 비행교육 차수에 따라 어떻게 정할지 결정합니다. 성적순으로 할 때도 있지만, 제비뽑기 심지어 가위바위보로 결정한 차수도 있습니다 최신 기종일수록 공부량이 많은 건 맞지만 최신 기종이라 하여 오랜 된 기종의 조종사보다 뛰어나다는 건 잘못된 겁니다 물론 f-35와 같이 신규 도입 기종은 해외에서 교육을 받고 와야 하기 때문에 조종사중에서 소위 엘리트분들을 선발한건 맞습니다
사람마다 다릅니다 윗분들 말대로 민항사에 가기 편하고, 전투기와비교 시 생활이 편해서 수송기 선호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공군은 전투기지 하면서 전투기 선호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공사 출신 비행교관들은 자신들의 담당 학생이 수송기 가면 머저리 같은 놈 이라고 생각하시는분들도 많다고 합니다 그만큼 전투기에 대한 자부심 많은 분들도 많아요
전투기 기종은 TO에 따라 각 비행교육 기수별로 성적 순으로 할 때도 있고, 제비뽑기, 가위바위보로 기종을 정할 때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최신 전투기를 탄다고 하여 오래된 전투기를 타는 조종사보다 뛰어나다고 볼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