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차량이 생겨 빠른 기동성 추구.


-포방열시 겨냥대 들고 차려포 시작하여 초탄 발사까지 6분 소요.


-디지털 조준기에 찍힌 좌표값, 편각,사각 만 보고 방열하여

 무려 3분이내 겨냥대 들고 차려포 할 필요 없이

 

방열 완료, 후 기존 박격포보다 정확한 초탄사격 가능.



-특수강 사용으로 기존무게 대폭 감소.



-관측병도 무전기와 망원경, 지도를 들고 올라갈 필요 없이

 

레이저 망원경을 들고 올라가 적진에 레이저를 찍으면 

 

그 좌표가 포반에게 전달, 그 입력각대로 박격포를 조절 하면 완료.


(그러므로 교육훈련도 빠른시간 안에 효과적으로 숙달 가능.)



-신형 성형파편탄을 개발해 

 

81mm 박격포탄이지만 120mm 박격포와 버금가는 위력을 끌어올림.



-2020년까지 전군 보급 예정.